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ㅠㅠㅠㅠ결국 팔았는데 다시 하고시픔


 
익인1
내 기타... 사가....... 🥺
어제
익인2
재밋는곡 커버해
흥미떨어지면 금방접음 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8 01.28 15:165731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이름 머임? 너무 특이한 거 말고412 01.28 14:0353312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76 01.28 17:4856834 2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282 01.28 23:3311214 0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6 01.28 15:2520242 0
나 초4때 엄마가 나 진짜 싫어하는 줄알고 진지하게 장문문자 보낼뻔함 2 01.28 21:45 21 0
친구가 생일 까먹음 ㅠ4 01.28 21:45 26 0
인스타광고 마이디데이 먹어본익있어? 01.28 21:45 9 0
25000원 점심 값 약간 비싸보여?7 01.28 21:45 80 0
강아지 출입 금지라니까 매장 들어와서 문 앞에 가있네... 01.28 21:45 18 0
근데 명품 목걸이 중에 은으로 된 건 잘 찰 수 있음??5 01.28 21:45 26 0
40) 나 쌍수하지 말걸…ㅋㅋ ㅠ 너무 흔한 눈이 되어버렸어 58 01.28 21:45 1398 0
재계약 놓쳤어..3 01.28 21:45 373 0
겨울쿨톤인 나 인생머리색 찾음 64 01.28 21:44 10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적있긴하지만 전화 제대로 안받고 그러는 거 때문에 18 01.28 21:44 79 0
직장인들 1년에 저축 얼마해?2 01.28 21:44 34 0
우리 시골은 진짜 좋음 01.28 21:44 18 0
올해부터 자취하게 될것같은데 5월에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하면 단독가구로.. 01.28 21:44 10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나 이제 장거리해도 되려나9 01.28 21:44 89 0
나 본가 왜 온거지 ㅋㅋㅋ 01.28 21:43 62 0
육전국밥 맛있어? 1 01.28 21:43 17 0
아나 ㅠㅋㅋㅋ전남친 연락처 즐찾에서 지우려고 눌렀는데4 01.28 21:43 43 0
대만 다녀왔는데 사람글 진짜 친절하다…2 01.28 21:43 18 0
공무원 승진 5 01.28 21:43 66 0
나 이직하는 게 맞는지 봐줄 수 있어? 01.28 21:4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