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난 어차피 속바지 입었으니까 앉을때나 돌아다닐때 등등 그냥 신경 안 쓰고 

바지 입었을때랑 거의 똑같이 편하게 하는데... 물론 대놓고 쩍벌 이런건 아니지만 ㅋㅋㅋ

너무 막 다니는건가 싶기도 하고 다들 어떻게 다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걍 다녀
29일 전
익인1
속바지입음 노상관
29일 전
익인3
속바지도 딱달라붙긴하니까 신경은쓰이는데 계속보이는것도 아니고 잠깐보이는건 뭐 어때 싶기도해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꽃돼지 키우고 만원받기 같이하자🐷🌸9720 02.25 06:3175811 1
일상인티 유독 유튜브 우회만 인심 후하더라 ㅋㅋㅋㅋ497 02.25 09:5656663 10
일상삼일절에 일본 여행 가는 거 현실에서는 아무도 욕 안하지?334 02.25 11:3433001 0
일상부모님집에 같이산다고 생활비내는거 진짜 깜짝카메라같음178 02.25 15:5613813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썸남이 전애인 만나고 오겠다더니 오히려 내가 결국 차였다…170 02.25 16:3835279 0
하 꼭 개찰구 앞에서 뽀뽀해야돼?ㅜ1 02.21 18:02 37 0
워홀가서 돈벌기는 커녕 퍼주고왔음31 02.21 18:02 842 2
캡틴아메리카 다음주 주말에도 볼수있겠지..?ㅠㅠ 02.21 18:01 24 0
돈 걱정 안하고 살고 싶다 진짜......1 02.21 18:01 70 0
다음주 날씨 뭐이ㅁ?? 5 02.21 18:01 454 0
살면서 내 주변 사람 죽는거 처음 경험 해봐1 02.21 18:01 91 0
다이어트 전에는 음식 집착 없었는데 다이어트 시작하고 02.21 18:01 22 0
탈수 4분 남았는데 여기서 자꾸 안된다고 뱅뱅 돌고있거든 02.21 18:01 20 0
이성 사랑방 만나서 얼굴 내내 빨갛고 나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나에 대해 엄청 궁금.. 10 02.21 18:01 104 0
5개월 지난 과자 먹어도 돼?1 02.21 18:01 18 0
경제가 그렇게심각함??20 02.21 18:01 429 0
네일 잘 아는 익들아!! 02.21 18:00 54 0
입술 씹어서 튼거 알보칠 바르면 빨리 나아..?8 02.21 18:00 24 0
순살치킨 탕후루 먹고 싶다9 02.21 18:00 21 0
이성 사랑방 Istj 관심 없어도 계속 봐야 되는 사이면 스몰토크 잘해?2 02.21 18:00 197 0
취준할때 친구 안만나야돼??1 02.21 18:00 149 0
익들 치킨 추천 좀1 02.21 18:00 27 0
이렇게 먹으면 5개월 동안 몇키로 빠질까? 166/82kg야...6 02.21 18:00 78 0
7월 하와이 vs 시드니 어디갈래11 02.21 18:00 103 0
다음주 날씨 이거 맞아?3 02.21 18:00 1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