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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들어가고는 거의 안 와서 좋았는데, 또 와서 집 바닥을 다 쳐 부수고 있네 


 
익인1
내가 쓴건줄 알았어 ㅠㅠ 지금도 뜀
9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 난 뛰는거도 뛰는건데 장난감을 던지는건지 가끔씩 진짜 플라스틱같은거 바닥에 꽂히는 소리가 너무 스트레스받아 ㅠㅠㅠㅠㅠㅠ 윗집 너무 싫어 ㅠㅠㅠㅠ 올라가면 잠깐 오는건데 좀 양해해달라는 헛된소리나하고 ㅠㅠㅠ
9일 전
익인13
와 애가 왜 뛰는지 알겠다 오냐오냐분들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
냅두면 정신 못차림
9일 전
익인3
아 진짜 이런거 개정병옴 지금도 슬슬 발동건다 평소에도 발망치 개심한데 애새ㄱ들 기어오면 전쟁이 따로없음
9일 전
익인4
와 우리 아랫집도 주말마다 애새까 와서 정말게 뛰는데 아파트 부숴지는 소리남 심지어 우리가 윗집임...아랫집 진짜 개불쌍...
9일 전
익인5
하 진짜 스트레스...
9일 전
익인6
애 키울 자격없으면 키우면 안됨
애가 뛴다? 애니까 당연함
근데 그 애를 걍 방치하고 말로만 하지말라고 하면서 훈육 안시키는거 부모 자격없음

9일 전
익인7
진짜 맨날 낫으로 발목 자르는 생각함
9일 전
익인8
ㄹㅇ 하..톱으로 갈아ㅂㅓㄹㅣ고싶 이건 느껴본사람만안다..
9일 전
익인7
나도 내가 이런 생각하는거 너무 싫고 짜증나는데 하 안그러면 미쳐서 못살듯
9일 전
익인9
아 ㅇㅈ 하 ….. 남자애들 겁나 뛰댕김
9일 전
익인10
우리 윗집은 초딩은 조용한데 부모가 문제임 ㅋㅋㅋㅋ 여자 발망치 ㄹㅇ 개쩔고 청소기 하루에 두번돌리고 밤 11시가 넘었는데 뭘 자꾸 떨구고 쿵쿵거리고 개난리임ㅋㅋㅋㅋ
9일 전
익인11
진짜 부모가 문제임 우리윗집이 하는 말이 그럼 애를 밧줄로 묶어놓고 키우녜ㅋㅋㅋㅋㅋ적반하장 쩔어 조금 조심해달라고 한마디 했다가 부들거리면서 저러는데 할말이 없더라
9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나는 진짜 새벽에도 애 우는 소리랑 뛰어다니는 소리에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자주 올라갔던 적 있는데, 저 윗집 며느리랑 아들이랑 나를 정말 혐오감 어린눈으로 보는데 누가보면 내가 죄 지은줄 알겠더라. 절대 반성 안함. 내가 유난 떠는줄 암... 진짜 미칠거같음. 얼굴보기도 싫고 끔찍해
9일 전
익인11
내가 유난떠는줄 아는거 인정ㅋㅋㅋ 참다참다 이대로 돌아버릴 것 같아서 말해도 맨날 뭐라한다고 난리치고 지들은 소음 저감 노력을 위해 비싼 매트깔았으니까 컴플레인 걸지말래.. 매트가 문제냐고 부모가 애들 통제를 전혀 안하는데 첨부터 죄송하다 주의하겠다라고만 나왔어도 이렇게까지 화안나는데 태도부터가 역겨워 걔네가족 마주치기라도하면 역겨워서 토나와
9일 전
익인12
부모가 문제일 가능성 90.... 나 정중하게 윗집에 쪽지 쓴 적 있는데 나중에 나 없을 때 우리집와서 우리엄마한테 뭐라했다더라 우리 엄마도 맨날 남편이랑 싸우지않냐고... 근데 우리 엄마 혼자 살거든 ㅋㅋㅋㅋ
9일 전
익인14
우리집도 위에 노부부 사는데 손주 올때마다 난리남ㅜㅜㅜ
9일 전
익인15
뛸때마다 천장치면 안됨??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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