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ㅈㄱㄴ


 
익인1
넘 많은디,,
3개월 전
익인2
매장 크기랑 타임 얼마나 쪼개는지 봐봐
3개월 전
익인3
작은매장이면 ㅌ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살인데 면접에서 나이로 꼽먹음170 05.12 19:1817831 0
일상97년생들 요즘 뭐해??172 05.12 19:2910305 1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159 10:3210825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363 05.12 22:3415658 0
야구최근 폰세, 네일 경기에 메쟈 스카우터들 와서 보고있대 114 05.12 19:3625664 0
보통 안경 시력 다들 몇년에 한 번씩 다시 맞춰??6 05.08 16:24 34 0
회사 사람들한테 헬스한다니까 상사들도 헬스끊었는데ㅋㅋㅋㅋㅋ 05.08 16:24 69 0
시외버스에서 생크림빵 먹어본적 있어? 05.08 16:24 13 0
퇴사 고민5 05.08 16:24 93 0
와 나 쌍수 전 사진…1 05.08 16:24 77 0
정신과 첫 방문 ,,12 05.08 16:24 109 0
브왁 하는 익들아 보통 올누드(?) 그걸로하나? 05.08 16:24 16 0
아빠 핸드폰 바꿔주려는데 케이스2 05.08 16:24 98 0
올리브영 쫀쫀한 앰플 추천해줘 05.08 16:24 11 0
리플렛 재단 여백 3mm 남겨달라는데 어떻게 해 ㅜㅜ???????2 05.08 16:23 13 0
아프면 몸 관리 잘했어야지 하는거 야박하지않음?ㅋㅋ 1 05.08 16:23 28 0
위고비랑 식욕억제제 약 먹는 거랑 많이 달라?7 05.08 16:23 89 0
자격증 학원에서 막 취업시켜준다는거 어딜가든 특인가9 05.08 16:23 39 0
큐넷으로 시험장 자리 한번만 봐줄 익들 있는 사람 ㅜㅠㅠㅠㅠㅠ5 05.08 16:22 21 0
하 어버이날 기념으로 엄마한테 용돈 보냈는데1 05.08 16:22 361 0
난 머리 볼륨있는게 안어울려 05.08 16:22 12 0
일하는데 점점 짜증많아짐.. 05.08 16:22 17 0
진짜 질좋은 일자리 많이없다 05.08 16:22 41 0
헐 꽃 안 좋아하는 부모님도 계시네 어떡하지6 05.08 16:22 45 0
홍게 다리살 따뜻해야 잘 발라져?? 05.08 16:22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