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5l
데리러 가고 데려다 줘야하나 고민ㅠㅡㅠ
보통 어떻게 해(?)
한명이면 델따주고 델러가는데 3명이나 되구 다 집도 달라서 어케해야할지 고민
두명은 5분 내외 거리긴 한데 한명만 차로 10분정도 거리라
누구는 델러 가고 누구는 안델러 가기 애매해서 ㅋㅋ


 
익인1
한 곳에 모이라해
3일 전
익인2
22
3일 전
익인3
ㄹㅇ 이게 답
3일 전
익인5
이게 맞다
3일 전
글쓴이
옹 ㅋㅋ 정없어 보이진 않지?
3일 전
익인5
웅 ~~ 전혀 전혀
3일 전
글쓴이
고마웡 집가기 편한 버정에 내려줘야겠다 ㅋㅋ
3일 전
익인4
픽업 장소를 정해 거기서 태워주고 거기에 내려주겠다고
3일 전
익인6
한곳에 모이라 하고 내려줄때는 중간지점쯤에 떨궈줄테니거기서부턴 집 알아서 가라 하면 될듯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
3일 전
익인7
자주 모이는 거 아니면 나는 다 집에 데려다줄듯
3일 전
익인8
우린 차 있는 친구 집으로 모였어 !!!! 그래야 운전히는 친구도 편하니깡 !
3일 전
익인9
보통 차있는집으로 모여...되게 추운날이나 비오면 델다주는데 공주님들도 아니고 왜 모시러가..걍 너네집으로 몇시까지 오라하면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354 3:2751479 1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281 12:3421838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200 12:5114234 0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132 10:2518670 0
타로봐줄게 200 11:145800 4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과 시간 갖는중인데 써준 편지 다 버렸을까....ㅋㅋㅋ3 01.28 13:58 141 0
뚜레쥬르 빵 하나만 추천해줘라!!! 01.28 13:58 30 0
이성 사랑방 내가 지금 애인 아니면 못사귀겠는점3 01.28 13:58 166 0
아니 웃기다ㅋㅋㅋ 외가 딸만 다섯이라 이모들끼리만 음식준비하는데2 01.28 13:58 273 0
atm에서 돈뽑았는데 다 빠빳한 새돈이고 일련번호도 순서대로야4 01.28 13:58 529 0
풀메해놓고 왜 쌩얼이라고 인스스 올리지3 01.28 13:57 38 0
나 낮술하러갈건데 메뉴골라줘~ 3 01.28 13:57 20 0
토끼 01.28 13:57 16 0
롯데리아 마피아바질버거 짱맛탱이당 01.28 13:57 21 0
랩핑 마스크 설마 안 맞겠어 했는데 01.28 13:57 19 0
독립해서 자취하는 익들은 할머니집 안가고 본가만 가? 01.28 13:57 15 0
질 안좋아보이는 사람 <- 어떨때 느껴?37 01.28 13:57 700 0
허리디스크 있는 익들아2 01.28 13:57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인지 벌써 두달인데 01.28 13:57 71 0
얼굴보는 알바 뭐있음1 01.28 13:57 31 0
불닭볶음면 면이 뭐가 묻어있네 01.28 13:57 60 0
면접준비 어케해야돼.... 면접처음임ㅠ4 01.28 13:57 48 0
썸남이 이제 선긋네... 썸붕 확실..1 01.28 13:57 155 0
본가 와서 엄마아빠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긴글주의) 8 01.28 13:55 107 0
눈 온 꼬라지 좀 볼래?3 01.28 13:55 3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