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원래 분식 엄청 좋아했었는데 줄이고... 완벽한 식단은 아니지만 전에 비해 건강하게 먹으니까 몸이 가벼운 것 같아 좋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248 10:3227963 2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239 11:1417451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302 13:5410157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574 05.12 22:342125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정황 발견... 집단 지성 급구...174 2:5038197 0
축농증 치료에 항생제가 쓰인다는걸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 05.08 20:45 26 0
그럼 조선시대엔 머리를 아예 안 잘랐나?2 05.08 20:45 33 0
우리집 가난한데 국장 9분위나옴31 05.08 20:44 434 0
친구 여행가서 내 선물 사왔다는데 진짜 사온거 맞는지 궁금하다... 13 05.08 20:44 1076 0
이성 사랑방 지인 사이에서 대시하는데 익은 아직 좋아하지는 않는경우3 05.08 20:43 95 0
아빠, 오빠 있는 집에서 입기는 너무 야한가......????51 05.08 20:43 11590 0
코 안이 미친듯이 가려워ㅠㅠㅠㅠㅠ1 05.08 20:43 18 0
중안부 짧은 얼굴이 진짜 성형발 잘 받는듯8 05.08 20:43 683 0
보통 가정집 월세는 아파트아니야?17 05.08 20:42 95 0
질염 항생제 무조건 먹어야해? 3 05.08 20:42 37 0
20대 직장익들아 너네 카드값 얼마나 나와....51 05.08 20:42 1277 0
이제 친구가 대체 어쩌고싶은지도 모르겠다4 05.08 20:42 86 0
종아리랑 손가락 피부색 차이19 05.08 20:42 935 0
인스타 피드 올리면 보통 좋아요 몇개 찍혀??2 05.08 20:41 25 0
요즘 사고 재난이 너무 많아서 밖에 나가기 무서워2 05.08 20:41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얼굴 한 번만 보고 싶은데 6 05.08 20:41 211 0
코에 염증 생겼는데ㅜㅜ3 05.08 20:40 18 0
말 전달해주는사람 거르는게맞겟지? 8 05.08 20:40 133 0
과민성대장 완화되는 팁 있을까 3 05.08 20:40 35 0
대책없이 애 낳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2 05.08 20:40 6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