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암환자들 탈모 가발 쓰던데 좀 유난 같음
숨기는거 같아서 별로 좋게는 안보여


 
익인1
★☆☆☆☆
3개월 전
익인2
반응을하지마 익들아
3개월 전
익인3
담엔 암환자 말고 20대 탈모인이나 코스프레로 하면 ㅇㄱㄹ 잘 끌릴듯 오타쿠들 코스프레할때 가발쓰는거 짱난다 이런식으루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형 피뷰과 실장인데 안해본 시술없음..348 3:0025211 4
일상방금 온 카공 손님 굉장히 뻔뻔하네222 10:3315647 1
일상다들 소중이 쪽에 털 수북해?124 05.09 21:199852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2573 05.09 22:2619755 3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가 집에 있을땐 뭐해라고 묻지 말래 . 내가 이상한거야? 인팁들아 들어와..263 05.09 20:5336823 0
성수동 부촌이미지야?7 05.05 00:14 337 0
익들은 회사 일이 집에서도 생각나? 05.05 00:14 19 0
잘 자!!3 05.05 00:14 18 0
내 생각 해??2 05.05 00:14 234 0
이성 사랑방 사별하고싶어3 05.05 00:14 141 0
연휴에 쉬는데도 회사 생각만 하면 머리가 너무아파13 05.05 00:13 115 0
월욜인데 쉬니까 맘이 편하다 05.05 00:13 14 0
이성 사랑방 나이 34살인데 이성친구 많은 사람 어때13 05.05 00:13 1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들아 애인 웃긴사진은 왜 찍는 거냐9 05.05 00:13 139 0
카톡 멀프에 사람 추가하면 그 사람한테 빨간점 업뎃 떠? 05.05 00:13 15 0
3일 미친듯이 폭식했더니 살이 바로 찌네2 05.05 00:13 47 0
직장 다니는 익들아 다들 화장 어느정도까지 하고 다녀??11 05.05 00:13 43 0
외동좌가 누구나면8 05.05 00:12 261 2
친구랑 얘기하다보면 열받는데 내가이상한지 봐줘 2 05.05 00:12 30 0
요즘 알바 잘 안구해지는거같은데9 05.05 00:12 145 0
여의도 부촌이미지야?1 05.05 00:12 106 0
근데 하나님은 어머님 거리는건 이단맞지?17 05.05 00:11 295 0
못생긴애는 꾸준히 못생겼어?2 05.05 00:11 32 0
남이 한말 한햇동 진짜 틈만나면 생각하는거 무슨 병임?4 05.05 00:11 26 0
... 벌써 월요일이라니2 05.05 00:1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