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넘답답해... 무조건 예민하고 화나잇고 내 댓글을 읽어보지도 않음..... 뭐 구구절절 말해도 귀막눈막 다 자길 공격하는것처럼 느껴지나봄



 
익인1
말이안통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마다 의견이 달라서 그런거라 생각함.. 설득하려하지말구 그럴수도있겠다 하고 넘어가는게 맞는듯.. 그사람입장에선 내가 그런사람일테니
3개월 전
글쓴이
아닠ㅋㅋㅋ 예를 들면 니가 이런댓 남겼을때 뭔말인지 이해하면 아 ㅇㅋ 그럴수있지! 라고 답할거아녀
근데 내가 만난 애들은
ㅇㅇ쓰레기인생 불쌍해 그렇게살아
이러고 답글 단당게.. 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1828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2866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08 9:4413022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2811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447 0
하 내친구 3인칭대화하는데1 05.23 18:15 20 0
버스정류장 의자 앉았는데 바로 일어남 05.23 18:15 17 0
근데 국취제 해서 돈 받는거 횟수 제한 있어??6 05.23 18:15 33 0
첫 월급 들어왔다3 05.23 18:15 318 0
제발 가방 색좀 골라줘 ㅠㅠㅠㅠㅠ 급함2 05.23 18:15 20 0
너네 밀양 ㅅㅍㅎ사건 신상공개유튜버 알아? 05.23 18:15 25 0
여름에도 이 날씨면 얼마나 좋을까? 05.23 18:15 13 0
예쁘면 성격 소심해도 여자들이 못 괴롭혀?1 05.23 18:15 29 0
익들아 이런 머리는 어떤 사람이 잘 어울려❓❓❓ 1 05.23 18:15 26 0
가노사들...나 병원간호사인데 협회비를 협회랑 병원에 각각 납부하래 05.23 18:15 14 0
아 저 홍보차량 정착해서 몇시간째 노래부르고.. 진짜 시끄러워 괴롭다 05.23 18:15 7 0
아 운동 가기싫다 05.23 18:15 7 0
왜 감기걸리면 피부가 건성으로 변할까? 05.23 18:14 11 0
추어..1 05.23 18:14 8 0
이성 사랑방/ 썸남 개설렘...... 9 05.23 18:14 1329 0
에이블리 반품 교환 7일까지라고 되어있는데 불량이어도 7일 지나면 절대 안돼?3 05.23 18:14 93 0
나 네이버 카페 가입했을때 빡쳤던거 있었는데1 05.23 18:14 9 0
AI로 제일 먼저 대체 될 직업 하면 뭐가 떠올라?1 05.23 18:14 18 0
웅얼거리는 사람 왤케 싫지3 05.23 18:14 63 0
대학생 때 용돈받았다니까 곱게 자랐대7 05.23 18:13 5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