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반 익들 옷 진짜 다들 어디서 사??373 9:5949942 12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01 13:4642996 1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15:2636860 2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79 17:0219832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17:5716142 0
중국 혐오하지마!!34 05.19 18:24 1070 1
곧 입사 앞둔 신입인데 헤드헌팅 들어왔어4 05.19 18:24 385 0
이달아 궁금한거 있어 네일 잘알 들어와쥬라..⭐️4 05.19 18:24 20 0
장례식장에 이런 원피스는 너무 그래?6 05.19 18:24 483 0
이성 사랑방 난 나랑 얼굴 닮은 사람 만나기 시러ㅠ 10 05.19 18:24 77 0
키 175 몸무게 75 보통이야? 4 05.19 18:24 30 0
아 어제 토론에서 이준석 마지막에 한 말 진짜 ㅋㅋㅋㅋ 05.19 18:23 153 0
asmr하는 사람들은 뭘로 돈버는거야? 05.19 18:23 50 0
대기업 부사장이랑 알면 빽으로 들어갈 수 있어?1 05.19 18:23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밥 먹자고 연락왔는데 무슨 심리 같아?? 4 05.19 18:23 181 0
이성 사랑방/ 짝남 보고 싶다 1 05.19 18:23 71 0
물냉 먹을까 비냉 먹을까 고민된다6 05.19 18:23 12 0
시흥 가해자 아직 안 잡혔어???2 05.19 18:23 1060 0
토네이도 영상봄? 찍은 사람도 운빨쩔어 05.19 18:23 11 0
비둘기가 고양이 사료도 먹어?2 05.19 18:23 13 0
지성 수부지익들 피부표현 대박인 파데 추천좀!!🥹🥹8 05.19 18:23 43 0
묻지마 칼부림은 여자만 당하는거 아니었어?5 05.19 18:22 39 0
돼지고기 김치찜 이기는 음식 없다고 본다3 05.19 18:22 17 0
남자들은 똥 싸다가 오줌도 나오면 어떡해?14 05.19 18:22 88 0
피부 뒤집어졌다가 약먹고 다 회복됐는데 05.19 18:2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