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0l
설날 명절 너무 싫다…
임시공휴일 생겨서 새벽부터 할머니한테 언제 내려오냐고 전화오질 않나.. 
준비다하고 내려갈라니까 , 이럴거면 아빠라고 부르지 말고 너맘대로 살래.. 진짜
회사 일다하고 겨우 내려가는건데..
앞으로 연끊자고 하더라.. 진짜 속상해


 
익인1
아 진짜 개속상해... 왜 자식 사정은 생각 안 해주냐
2개월 전
익인2
뭘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다 회사일하고 가는건데 아버지보고 용돈 따박따박 200만 줄거냐고 물어봐 그럼 회사 때려치우고 아예 옆에 붙어 있겠다고 해
2개월 전
익인3
말한대로해 아빠라고 부르지 말고 이번엔 내려가지도 마 그거 너가 못할 줄 알고 그렇게 말하는거야 이겨먹으려고 당해주다간 계속 끌려다닌다
2개월 전
익인5
2
2개월 전
익인6
3
2개월 전
익인7
4
2개월 전
익인8
5
2개월 전
익인13
6
2개월 전
 
익인4
직장 일다니는 사람이 연휴에 민족대이동인데 그걸 어떻게 시간을 다맞춰? 아직 공식적인 설연휴 시작도 안했는데 너무한 거 아니냐ㅑㅠㅠㅠㅠㅜ 오늘 임시공휴일 제대로 시행안하는 곳도 많음 아 본문 내가 다 속상하네ㅠㅠㅠ
2개월 전
익인9
명절이 너무 싫다 나도~..,
2개월 전
익인10
뭔..ㅋ
나는 몇살까지 할머니 집 가야할지
귀찮아 ㄹㅇ

2개월 전
익인11
일때문인걸 모르시는거야? 아님 알고도 그러시는 거야?
2개월 전
익인14
그런거에 휘둘리면 평생 휘둘림 나도 그랬음.
앞으로 그런 일 아니라도 그럴거임 아무 생각말고 걍 배달 음식 시켜먹고 집에서 쉬어
아빠가 니 상황 전혀 공감 못해주니거니까 걍 아빠가 문제인거임 너도 그런 말 때문에 너무 속상해하지마 명절에 큰집에 자기 자식들은 일찍 와있는 걸로 기세등등해지고 큰 소리내는 어른들 꼭 한 명씩 있더라

2개월 전
익인15
그냥 안가면 안돼? 솔직히 너무하잖아..아버지랑 좀 싸우게 되더라도 이번에는 가지 말자 ㅠ
2개월 전
익인16
진짜 가지마.할머니한테는 나중에 시간내서 따로 찾아뵙자
2개월 전
익인17
쓰니성격이 어떤진모르겠지만 난 부르지말라고 했으니까 안부르고 안감 가지마.. 이번에 가면 저 소리 평생들어야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90 04.15 23:0313680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24 04.15 19:528334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19 8:1211711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829 0
KIA본인표출안녕하세요106 04.15 19:4412184 0
종이인간으로 살다가 10회 피티 결과 (사진있음)12 04.07 19:28 1090 0
14인치캐리어? 그거 2박일때 ㄱㅊ을까1 04.07 19:28 17 0
블루투스 저소음 키보드 추천해줄 익 ㅠ6 04.07 19:27 42 0
폭식하고 얼굴 붓기1 04.07 19:27 41 0
보통 회식 몇시간해?11 04.07 19:27 65 0
돌고래유괴단이 유명한 거야??2 04.07 19:27 38 0
강의자료 백장 넘는거 이거 다 프린트해?.11 04.07 19:27 122 0
와 진짜 직장 다니면 저녁에 맨날 배달 시키는구나ㅋㅋ7 04.07 19:26 771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커플인데 보통 커플링 며칠정도 사귀고 맞춰?8 04.07 19:26 307 0
인스타 잘알드라 여러 계정에 공유 설정하면 2 04.07 19:26 39 0
안먹으면서 두시간씩 걷기 이거 하ㅕ면 뱃살 빠짐??7 04.07 19:26 38 0
다이어트 시작하고 04.07 19:25 35 0
인천대공원 아직 벚꽃 안폈겠쥐7 04.07 19:25 318 0
이성 사랑방 1주년에 보통 뭐해?? 4 04.07 19:25 90 0
울 엄마 지브리 프사했네 04.07 19:24 67 0
이성 사랑방 연애 결혼 둘 다 상대 가정환경 엄청 중요시하는 익들아3 04.07 19:24 162 0
향수가 뿌린다고 좋기가 어려운듯1 04.07 19:24 125 0
네일 큐티클 제거하러 가는 사람들아 얼마마다 가! 04.07 19:24 16 0
김치많이넣고 김치찌개중. 내일먹을꺼지롱4 04.07 19:24 14 0
족발 냉장고에 보관 며칠까지 ㄱㄴ항까...?1 04.07 19:2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