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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강사고 잘가르친다고 학부모 사이에서 소문 알음알음 났는데 대학은 명지대 나옴
아니면 걍 국어만 잘하고 수학을 못했는갑지 싶을거같아?
공부 잘하는거랑 가르치는건 별개이긴한데


 
익인1
ㄴㄴ 진짜 잘 가르치는거랑 본인이 잘하는건 너무 달라서 ㄱㅊ
9일 전
익인1
너무 실력 뛰어난 사람들이 오히려 못가르치는 경우가 있어
학생이 이걸 왜 이해 못하는지를 이해 못해서... 본인은 걍 한번에 이해해왔으니까 남도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함
따라서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

9일 전
익인2
학벌 상관 X 잘 가르치기만 하면됨
9일 전
익인2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해줘야지. 아무리 좋은 대학 나와도 설명 못 하면 나한테 도움되는 건 없음.
9일 전
익인3
잘가르치면 신경 안쓰임..
9일 전
익인4
아나 난 완전 별개라생각해서 잘가르치면 끝이고..수학은 뭐 못했을수도 있겠지.. 관심없음
9일 전
익인5
난 노노
9일 전
익인5
서울대생한테 배웈적잇는데
오히려 날 이해못해서 더럽게 못가르침 ㅜㅋㅋㅋㅋㅋㅋㅋ국어면 국어만 잘가르챠주면 됐지 딴거는 궁금하지도않음

9일 전
익인5
공부 못하다가 잘하게된 사람들이 ㄹㅇ잘가르치더라 뭐가문제인지 파악 다해서ㅋㅋㅋㅋㅋㅋ(명지대말하는거아님 걍 강사 특진 말하는고
9일 전
익인6
잘 가르치면 됐지
9일 전
익인7
잘 가르치는 건 다르다고 생각
너무 똑똑하면 내가 모르는 걸 이해 못하던데..

9일 전
익인8
ㄴㄴ
9일 전
익인9
잘 가르치면 장땡
9일 전
익인10
가르치는 건 공부랑 다름
9일 전
익인11
그런 사람들 많던데 유명한데 학벌 안밝히는 경우,,, 신경안쓰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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