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우리 위층집에 피아노가 있는데
디지털 아니고 나무로 된 피아노 같아
한 번 피아노 치면 우리집 29평 정도 되는데 
어디서도 다 들리고 피아노 방 바로 아래에 내 방이 있는 것 같은데 내 방에 있으면 바로 옆에서 치는 것처럼 들려
이거 방음 안되는거야 아님 거의 다 이래?
우리집 방음이 잘 안된다는 건 알았는데 피아노 소리 들을때마다 이렇게 잘 들리는게 맞나 싶어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337 01.31 18:0439995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87 01.31 12:066708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66 01.31 12:2771290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156 01.31 22:5010939 1
타로 봐줄게127 01.31 11:3710605 2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몇 번 해보고 느낀 게 절대 안 매딜리게 됨 11 01.27 13:27 391 0
일주일 본가다녀오는데 원룸 보일러 끄고 나왔어4 01.27 13:27 93 0
키 165가 젤애매한 키인듯24 01.27 13:26 531 0
아니 지금 나만 사진 첨부 안되나? 01.27 13:26 15 0
네일샵 예약하는데 이거 단위를 잘못 말한거겠지?2 01.27 13:26 102 0
성형외과 고르기 너무 힘드네 01.27 13:26 43 0
지금 나만 사진 첨부 안돼....? 01.27 13:26 8 0
잠잘못자는 익들아 불면증에 좋은 영양제 추천해 (광고아님) 01.27 13:26 32 0
삼양라면 매운맛 vs 안성탕면 1 01.27 13:26 12 0
전에 이자카야에서 20만원 쓰니까 갑자기 서비스 주더라1 01.27 13:26 24 0
히든페이스 개재맜다 ㄱㄱㄱㄱㄱ1 01.27 13:26 34 0
아 아이폰으로 영상 찍는 유튜버들 제발 hdr 좀 꺼줬으면 좋겠음 눈뽕 오져 01.27 13:25 25 0
원래 맥주만 마셔도 담날 피곤해?2 01.27 13:25 19 0
매복사랑니 뽑고 마취풀리고있는데3 01.27 13:25 19 0
여기 이제 햇빛난다 01.27 13:25 13 0
다이어트로 보통에서 날씬마름 가는게 의지 대박인거같음3 01.27 13:25 141 0
이성 사랑방 오..남자 품에 쏙 안기는거 너무 좋은거구나10 01.27 13:25 493 0
약손명가 양도 받아본 익들 있어? 01.27 13:24 24 0
병원비 몇천원도 실비보험 신청해?6 01.27 13:24 32 0
엄마가 아파서 일못하는데 내가 부양해야해? 01.27 13:2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