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


 
익인1
나는 백화점 LIST 매장에서 삼
4일 전
익인2
난 soup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13 9:0544927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89 12:0621542 0
일상지금 안자는 20대후반 이상 익들 들어와바93 3:0215586 1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사귄지 한달만에 여행 이른거야?79 3:3623826 0
타로 봐줄게96 11:372963 1
하늘색 니트가디건에 파란색 청바지 조합은 너무 안어울리나?1 01.27 15:15 14 0
진짜 취준생은 알바 구하기도 애매하네...5 01.27 15:15 113 0
전남친 새벽 부재중 개짱난다3 01.27 15:15 28 0
나 머리숱없는거 부러워했음3 01.27 15:15 33 0
눈 어디야 01.27 15:15 10 0
우울증은 정말 죽어가는 병인 것 같아 01.27 15:14 25 0
외국사람들 이름이 넘 길어ㅋㅋ 01.27 15:14 4 0
네일아트 배우고싶어서 학유ㄴ 다였었는데3 01.27 15:14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사귀는데 까지 어느정도 걸렸어??답해주라 ㅠ 6 01.27 15:14 175 0
뭐야 갑자기 눈 엄청 온다3 01.27 15:14 47 0
생크림 딸기 케이크 vs 초코 딸기 케이크2 01.27 15:14 18 0
남친이랑 만난지 3주됐는데 생일선물 뭐줄까 01.27 15:14 18 0
생오렌지 하이볼 샀는데 01.27 15:14 13 0
카페 음료 하나 더 뭐 시키지6 01.27 15:14 28 0
집에서 가까운 피부과vs강남 청담 피부과4 01.27 15:14 53 0
인팁한테 죽어라 들이대는거 좀 먹히는 것 같은데3 01.27 15:13 105 0
아 모르는 강아지 블록킹함 01.27 15:13 16 0
친구가 술 먹고 실수하면 용서해? 4 01.27 15:13 46 0
얼굴 동그랗고 머리 숱 많고 두꺼운애들아 이 파마머리 어때??2 01.27 15:12 24 0
나 머리 귀 까는 게 훨 이쁘다는데 내 눈엔 얼굴형 넘 부각돼서14 01.27 15:12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