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식당에서 원래 싱겁게 먹는편이라 국물이 간간한데 육수나 뜨거운 물 좀 더 넣어달라하니까 간을 더 해주셨어
식당 안쪽에서 간간하다는게 짜다는거래~ 이러시더라
우리 가족 다 서울 사람이라 사투리 안쓰는데...


 
익인2
간간하다라는 말을 알진 못했지만 딱 봐도 뉘앙스가 슴슴하다 이런 느낌임
2개월 전
익인5
222 삼삼하다 이런 느낌
2개월 전
익인5
사전 찾아보니까 표준어였네....? 충격
2개월 전
익인3
당연히 간간하다 하면 짜다는 의미 아냐....?
2개월 전
글쓴이
마자 난 그렇게 알고 썼는데 대부분 잘 모르는 단어인가봐
2개월 전
익인4
간간하다는 적당히 짜다 아님????
2개월 전
익인6
간간하다가 애초에 뭔뜻인지 예상이 안됨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밍밍하다는 말도 몰라?
2개월 전
익인6
밍밍하다는 알아!
2개월 전
익인7
헐 간간하다를 모르기도 하는구나 난 다 아는 말인줄 알았어 수도권익
2개월 전
글쓴이
소통에 오해가 생길거라고 상상도 못했어
2개월 전
익인8
나도 짜다는 뜻으로... 슴슴하다나 밍밍하다가 싱겁다는 뜻으로 알고
2개월 전
글쓴이
마자 짜다는 뜻으로 썼는데 잘 안쓰는 단어인가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97 04.15 23:0314157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30 04.15 19:529089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24 8:1212432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2190 0
이성 사랑방일 년 이상 사귄 익들아... 너네 키스 해...?48 04.15 21:5919022 0
냉부해 어느편이 재밌어? 04.07 19:32 10 0
여드름자국 이거 없어지긴하겠지3 04.07 19:32 515 0
최애 간식 알려줘봐 1 04.07 19:32 74 0
얼굴 많이 보는 모솔은 본인이 먼저 번따 하면 되지 않어?1 04.07 19:31 63 0
아이클라우드 사용해? 04.07 19:31 15 0
무슨 회 좋아해?4 04.07 19:31 19 0
모솔이라는건..... 04.07 19:31 195 0
내가 왜 안예쁜지 궁금하다 04.07 19:31 37 0
진짜 사람도 만나봐야 취향을 아는구나 04.07 19:30 51 0
뷰티나 쇼핑몰 모델 좋아보임 04.07 19:30 18 0
향수잘알 있니 추천해줄 사람!(쓰던거있음) 04.07 19:30 76 0
커피 냉장보관 5일 보관한거 먹어도 될까1 04.07 19:30 18 0
인청공항 마니티 라운지? 어땠어?1 04.07 19:30 20 0
아 리어카 들어달라는 할머니 왤케 징징거러 04.07 19:30 48 0
이성 사랑방 Entp 욕 엄청 먹넹 13 04.07 19:30 141 0
전남친 또 과CC할 각임 04.07 19:30 73 0
티멤버십 때문에 처갓집 6천원 할인쿠폰 생겼는데 추천 좀1 04.07 19:29 28 0
너네 너네가 끼던 에어팟 아무나 같이낄수있어? 04.07 19:29 21 0
다들 생리통에 무슨 약 먹음 .?10 04.07 19:29 100 0
연애경험없는 돌같은 애들만 꼬임 04.07 19:2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