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진짜 페미는 일베보다 못한듯


 
익인1
돌아가
11일 전
익인2
왜 같은 내용을 또 올리는거야?
11일 전
익인4
얘 영구강퇴당했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7 02.07 12:2972966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9 02.07 14:404572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53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89 02.07 12:2544933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6159 0
익들아 이런 경우 약속 취소라고 생각해?2 02.03 22:52 40 0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데 엄마랑 있으면 인내심이 바닥나서 힘들어9 02.03 22:52 24 0
파스텔톤 옷엔 검정가방 별로야?4 02.03 22:52 17 0
보통 눈코입큰 남자들은 어떤여자 사귀는것같아???5 02.03 22:52 28 0
시간을 되돌리고싶다1 02.03 22:52 12 0
옆집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옆집 윗집에 올라가서 02.03 22:52 17 0
청년도약계좌 월입금액을1 02.03 22:52 120 0
이성 사랑방/ 내가 짝사랑하다 접었는데 02.03 22:52 126 0
마라탕 맵기 불닭정도라길래 시켰는데 하나도 안매워 02.03 22:52 11 0
이렇게 살말 02.03 22:51 56 0
이게 무슨 의미로 들려?? 3 02.03 22:51 14 0
명절에 할머니한테 성희롱 들음...ㅋㅋㅋㅋ53 02.03 22:51 10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숏폼 중독인데 어찌해야하니... 3 02.03 22:51 53 0
건강하자1 02.03 22:51 12 0
이거 충전기 케이블 감전될수도 있는건가...??? 9 02.03 22:51 16 0
다이소 계산대 전담 알바 어떨까??2 02.03 22:5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애인이랑 초반에 한 카톡 가끔보면 그립지않어? 2 02.03 22:51 148 0
섭웨 30cm 가뿐히 먹는거면 잘먹는거야?8 02.03 22:51 22 0
카뱅 체크카드 올해 만료 예정이네 02.03 22:51 17 0
가까이서 보면 예쁜데 멀리서보면.....ㅎ6 02.03 22:51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