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연휴니까 즐겨본다.. 남자친구가 갖다놧는데 난 잘 안 하거든ㅋㅋㅋㅋㅋ


 
익인1
고스트오브쓰시마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3개월 전
익인2
호그와트 레거시
페르소나5

간단한 건 태고의 달인?

3개월 전
글쓴이
간단한 거 조아 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54 05.17 20:5239788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252 05.17 20:3620905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34 0:5015810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7749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7130 1
5평 정도 원룸 사는 익들 제습기 있어?8 05.16 01:41 109 0
나 비염 심한거 최근에 알았음 ㅋㅋㅋㅋㅋ3 05.16 01:41 25 0
면접 진짜 한마디도 못하고 올거같은데 어떡함..?1 05.16 01:41 65 0
엉덩이 작으면 매력 없어 보여?1 05.16 01:41 94 0
약사의 혼잣말 저번주가 끝이었나 하고 식겁했네 ㅠㅠㅠㅠ1 05.16 01:40 32 0
얘들아 나 일주일만에 똥 쌌어3 05.16 01:40 42 0
배고파 !!!!!1 05.16 01:40 17 0
하 어제 스쿼트 조졌더니 너무 힘들다 근육통1 05.16 01:40 19 0
요즘 메트로시티 시슬리 루이까또즈 러브캣 이런2 05.16 01:40 28 0
콘서트 스탠딩 싫어하는사람 많아 ??2 05.16 01:40 29 0
와 폰떨궈서 가슴에 찍힘2 05.16 01:39 27 0
살면서 이것저것 시비걸리고 무례한 사람 만나는 일 많음?7 05.16 01:39 105 0
올해 취업 할 수 있을 것 같나요? 05.16 01:39 19 0
다들 어떤 연애하고 싶어?8 05.16 01:39 214 0
친하다가 멀어지는 시기가 있는데 지금 그 시기인듯 05.16 01:38 94 0
관심 없는 남자가 자꾸 약속 잡자하면 어떻게 해7 05.16 01:38 44 0
갑자기 모르는 사람한테 카톡왔는데 05.16 01:38 22 0
소개팅에서 상대가 계산하겠다 하면 어떤 모션을 취해?1 05.16 01:38 53 0
스토커한테 찍히는거랑 경찰한테 찍히는거 둘 중 뭐가 더 무서워?4 05.16 01:38 31 0
영작은 하겠는데 회화를 하나도 못하겠어3 05.16 01:37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