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솔직히 시부모님한테만 잘하면 될 거 같은데.. 
아닌가... 


 
익인1
무시만 안 하면 되지 머
3개월 전
익인2
내가 선택한 사람에 가족인데 기본적인 도리는 하는게 좋지
3개월 전
익인3
2222
3개월 전
익인5
333
3개월 전
익인6
444 잘보이려고 뭐 엄청 애쓸필요는 없어도 못하면 시부모한테도 안 좋게보일텐데
3개월 전
익인4
나는 시부모님도 특별히 잘보일 생각없어서 그냥 사람으로서 어른에 대한 예의와 도리정도만 하고 살고 있어
3개월 전
익인7
잘 지내서 나쁠건 없지 ㅋㅋㅋ 시누가 너한테 막히는거 아닌이상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반 익들 옷 진짜 다들 어디서 사??432 05.22 09:5966385 14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3 05.22 13:4661566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05.22 15:2654531 4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4465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284 0
나 다음달 근로장려금 들어오면 그냥 다 쓸거임2 05.19 21:21 77 0
쿠팡 몇번간 뒤로 문자로 출고근무자만 뽑는거 보면5 05.19 21:21 114 0
skt 진짜로 민증 재발급 받아야 해? 05.19 21:21 44 0
할줄 아는거 없는데 나 받아주는 회사 있을까?6 05.19 21:21 67 0
짹에서 위안을 많이 받았어 05.19 21:21 19 0
취뽀 했는데 05.19 21:20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사이에 빈말 못한다고 꼴갑떠는스탈 싫어 2 05.19 21:20 69 0
백수익 진짜 자살 충동 든다 하… 취업 스트레스 05.19 21:20 69 0
챗지피티 사주 원래 이렇게 좋은 말만 해주나10 05.19 21:20 65 0
이성 사랑방 나이차 많이 나서 비밀연애 한 경우는 아무래도 오래못가?2 05.19 21:20 98 0
약간 일자핏 트레이닝 바지 있잖어 05.19 21:20 21 0
한국사 현대사 ㄹㅈㄷ다 왜캐 헷갈리냐4 05.19 21:20 124 0
평생모쏠건물주vs평범하게 살기3 05.19 21:20 28 0
증여세 ㄹㅇ폐지해주면 안되냐ㅠㅠㅠㅠ아진짜21 05.19 21:20 1306 0
이성 사랑방/ 주말에 공부할까 나를 만날까 고민했다는데5 05.19 21:20 103 0
요즘 칭찬일기 쓰는중 05.19 21:19 13 1
왜 내가 서울 갈 때만 비 오고 05.19 21:19 11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야할거같은데 생각만해도 싫고 너무 슬픔 3 05.19 21:19 43 0
나 사람들이 전부 귀엽다해5 05.19 21:19 33 0
이성 사랑방 대딩이랑 사귀니깐.. 느끼는게 문제나 갈등상황에선 애인아닌 05.19 21:19 5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