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포기한 익들 있어? 이유뭐임?

난 스물두살때 연애를 마지막으로 사랑이 영원하지 않다는걸 깨닫고 포기

[익인1]

나한테 돈쓰는게 더 조음

[익인8]

222 나도 이거 ㅋㅋ

[익인2]

내가 못생겨서 못생긴남자만나야되는데 그러기는싫어서

[익인3]

귀찮은대도 포기 못하갯음 혼자잇으면 또 심심해 ㅠ

[익인4]

다른 사람 챙기는게 너무 귀찮고 벅참.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기도 바쁨

[익인5]

원하는 조건이 자잘하게 많은데 다 갖춘 사람 찾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내가 눈을 낮추면서까지 꼭 연애를 해야겠다는 마음도 없으며, 혼자서 너무 잘 지내고 행복하니 이 편안함을 깨기싫은 약간의 마음이 합쳐져서..

[익인13]

22

[익인24]

33 정리 잘했다

[익인28]

44

[익인6]

귀찮음... 20살 이후에 연애 3번 했는데 이제 너무 지친건가 누가 적극적으로 다가와도 피하게 됨ㅜㅋㅋㅋ 원래 결혼 빨리 하고 싶어했는데 이제는 걍 혼자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음

[익인7]

눈만 높아지고 의욕도없음

[익인9]

괜찮은 사람이 없고 연애할 기회도 별로 없어서 포기

[익인10]

무서움 사람이 ㅋㅋㅋ

[익인11]

힘들어

[익인12]

걍 인기가 없음

[익인14]

내 주제에 비해 눈 개높음ㅋㅋㅋ 못생긴 애들 만날바에 안만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나두ㅜ이거.. 그냥 내가 원하는 사랑은 소설속에서나 찾아볼수잇듬 ㄹㄹ

[익인16]

혼자있는게 너무 편해

[익인17]

스킨십 깊게 들어가는 게 싫어서

[익인18]

남자는 정말 뇌가 거기에 지배된 게 확실해
내 몸은 내가 지켜야돼

[글쓴이]

ㅋㅋ ㅇㅈ

[익인19]

귀찮아

[익인20]

나는 밖에 나가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받아한다는걸 연애하면서 알게됨. 사귄다 해도 남친을 집에 오게하는건 더 싫어서 집에서 쉬면서 행복을 느낌ㅜㅜㅜ

[익인21]

걍 남자를 보면 사귀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

[익인22]

감정에 많이 휘둘려서 ㅜ 싸우거나 감정 상하는 일 있으면 진짜 하루를 다 망침.. 일도 안되고 더이상은 그러고 싶지않음

[익인23]

걍 자신감도 사라진듯

[익인25]

감정소모 너무 지쳐

[익인26]

돈아까워서 시간아깝고

[익인27]

돈도 없고 누구한테 맞추기 귀찬ㄹ늠

[익인29]

내 시간과 돈을 남한테 써야하는 게 아까움
나 혼자 사는 것도 벅찬데 남이 끼어들면 스트레스 더 받음
그리고 연락도 해야 되는데 너무 귀찮아 일 끝나고 쉬어야 하는데 쉬질 못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