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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31l 1
난 스물두살때 연애를 마지막으로 사랑이 영원하지 않다는걸 깨닫고 포기


 
   
익인1
나한테 돈쓰는게 더 조음
2개월 전
익인8
222 나도 이거 ㅋㅋ
2개월 전
익인2
내가 못생겨서 못생긴남자만나야되는데 그러기는싫어서
2개월 전
익인3
귀찮은대도 포기 못하갯음 혼자잇으면 또 심심해 ㅠ
2개월 전
익인4
다른 사람 챙기는게 너무 귀찮고 벅참.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기도 바쁨
2개월 전
익인5
원하는 조건이 자잘하게 많은데 다 갖춘 사람 찾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내가 눈을 낮추면서까지 꼭 연애를 해야겠다는 마음도 없으며, 혼자서 너무 잘 지내고 행복하니 이 편안함을 깨기싫은 약간의 마음이 합쳐져서..
2개월 전
익인13
22
2개월 전
익인24
33 정리 잘했다
2개월 전
익인28
44
2개월 전
익인6
귀찮음... 20살 이후에 연애 3번 했는데 이제 너무 지친건가 누가 적극적으로 다가와도 피하게 됨ㅜㅋㅋㅋ 원래 결혼 빨리 하고 싶어했는데 이제는 걍 혼자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음
2개월 전
익인7
눈만 높아지고 의욕도없음
2개월 전
익인9
괜찮은 사람이 없고 연애할 기회도 별로 없어서 포기
2개월 전
익인10
무서움 사람이 ㅋㅋㅋ
2개월 전
익인11
힘들어
2개월 전
익인12
걍 인기가 없음
2개월 전
익인14
내 주제에 비해 눈 개높음ㅋㅋㅋ 못생긴 애들 만날바에 안만남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나두ㅜ이거.. 그냥 내가 원하는 사랑은 소설속에서나 찾아볼수잇듬 ㄹㄹ
2개월 전
익인16
혼자있는게 너무 편해
2개월 전
익인17
스킨십 깊게 들어가는 게 싫어서
2개월 전
익인18
남자는 정말 뇌가 거기에 지배된 게 확실해
내 몸은 내가 지켜야돼

2개월 전
글쓴이
ㅋㅋ ㅇㅈ
2개월 전
익인19
귀찮아
2개월 전
익인20
나는 밖에 나가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받아한다는걸 연애하면서 알게됨. 사귄다 해도 남친을 집에 오게하는건 더 싫어서 집에서 쉬면서 행복을 느낌ㅜㅜㅜ
2개월 전
익인21
걍 남자를 보면 사귀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
2개월 전
익인22
감정에 많이 휘둘려서 ㅜ 싸우거나 감정 상하는 일 있으면 진짜 하루를 다 망침.. 일도 안되고 더이상은 그러고 싶지않음
2개월 전
익인23
걍 자신감도 사라진듯
2개월 전
익인25
감정소모 너무 지쳐
2개월 전
익인26
돈아까워서 시간아깝고
2개월 전
익인27
돈도 없고 누구한테 맞추기 귀찬ㄹ늠
2개월 전
익인29
내 시간과 돈을 남한테 써야하는 게 아까움
나 혼자 사는 것도 벅찬데 남이 끼어들면 스트레스 더 받음
그리고 연락도 해야 되는데 너무 귀찮아 일 끝나고 쉬어야 하는데 쉬질 못하잖아

2개월 전
익인31
남잔데 infj t 과몰입이지만
내 성격, 기질이랑 90%이상 똑같음
일단 사람 사귀는 거 자체가 너무 힘듦
사람들 눈치 겁나 보고 사소한거에 너무 예민함
친구 사귀는 것도 힘든데 연애? 포기함 ㅋㅋ
그래도 한 번 친해지면 평생가긴 함
시작이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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