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비행기공포증으로 약먹고 비행기타는데 그전에 미국 한번 갔다가 공항 내리면서 응급실행했었음... 장거리 너무 취약해ㅠ

대만이랑 태국은 약먹고 기절하듯 가서 다녀온적 있어(이것도 여행 아니고 반강제 출장ㅠ)

바다 휴양지가 너무 가고싶어서 오키나와나 필리핀, 제일 멀리는 베트남 보는중...

너무 별로일까ㅠㅠ



 
익인1
멀 그런 걸 신경 써 걍 사람 사는 거에 맞춰서 가는 거지
3일 전
익인2
신혼여행인데 가고싶고 본인한테 맞는 곳으로 가는거징
3일 전
익인3
근데 하나하나 신경쓰면 어케살아 그냥 적당한 오해도 받고 그런거지
3일 전
익인4
자기들 마음이지
3일 전
익인5
잉 ㄴㄴ 암 생각 안 드는데 필리핀 보라카이는 신혼여행도 많이 가는 곳 아녀?
3일 전
익인6
엥 ㄴㄴ 신혼여행이야 본인들이 가고 싶은곳으로 가는거지 뭘 그런거까지 남들 눈 신경쓰고 그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354 3:2751479 1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281 12:3421838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200 12:5114234 0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132 10:2518670 0
타로봐줄게 200 11:145800 4
외투 입기 전에 머플러ㅜ해? 아니면 외투 입고 머플러 둘러? 01.28 15:35 19 0
이성 사랑방 하 제발 나좀 차 줬으면7 01.28 15:35 159 0
나 부모님 돈 뜯어서 해외여행다님12 01.28 15:34 686 0
네일샵에서 손케어 받으면 손톱 모양도 다듬어주는거야?1 01.28 15:34 27 0
혹시 화장실 물 푸왁푸왁 나오다 말다하는거 동파된거야…? 01.28 15:33 17 0
항공권 너무빨리 예약하는것도 안좋구나....20 01.28 15:33 1657 0
나 대학 자퇴했는데 엄마가 친척들한테 계속 다니는척함18 01.28 15:32 398 0
지금 수도권 많이추워?? 01.28 15:32 17 0
화장하고 머리하고 나갈준비 다했는데 약속 취소됐어..10 01.28 15:32 478 0
클라이밍 친목 심한 운동이야?? 2 01.28 15:32 26 0
아 에반데 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손 안씻는건가5 01.28 15:32 75 0
명절 되니깐 인간혐오 Max다 01.28 15:32 32 0
희아 라는 이름 어때?9 01.28 15:31 105 0
눈 너무 오네 아 배달음식 먹고싶었는디 01.28 15:31 25 0
서울 올라가는 고속도로 어때?? 01.28 15:31 40 0
이성 사랑방 대화 맥락 못 읽는것도 아이큐랑 상관있어? 3 01.28 15:31 71 0
바지 색 골라줄 사람 🩵🩵4 01.28 15:31 35 0
명절인데 우울타...2 01.28 15:30 47 0
이거 그냥 먹어도 맛있구나 01.28 15:30 138 0
복구클리닉 4만원 싼편이지 ?? 2 01.28 15:3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