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짐승 합격일까요


 
익인1
ㅋㅋ 1시간전 일어난 짐승임돠
11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반갑슴돠^^!!
밥 묵자

11일 전
익인1
🍚 🍚 🍚 🍚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5시간정도 꼼짝없이 앉아있어야 되는데 볼만한 웹툰이나 영상 추천해줘ㅠ2 02.03 21:42 25 0
나 손목 바사삭인데 울트라 들자마자 느꼈어 02.03 21:42 47 0
이성 사랑방 첫만남인데2 02.03 21:42 52 0
서울 사는 익들아 자취 어디서 해야할까..?8 02.03 21:41 75 0
PMS 월경 전 증후군 증상들1 02.03 21:41 49 0
이성 사랑방 직장인익들 들어와주라 ㅜㅜㅜ21 02.03 21:41 128 0
2년 11개월 경력이면 3년 이상 경력자에 지원안해?3 02.03 21:41 61 0
쿠팡 나이키 신발 정품일까???1 02.03 21:41 15 0
한능검... 1급..꼭 따고 싶다... 02.03 21:41 15 0
새내기 오티룩,, 후줄근한지 봐줄사람🥺14 02.03 21:40 388 0
이성 사랑방 설렘이 없는 연애 어때?11 02.03 21:40 245 0
책배 기사님들.. 혹시 던지는 걸로 스트레스 푸시나..?15 02.03 21:40 61 0
오늘 유난히 힘들다 02.03 21:40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티즈🍀🍀🍀🍀🍀 58 02.03 21:40 1535 0
친구들 모인 자리에서 자꾸 자기 자식 이야기만하는거 너무 싫다.... 02.03 21:40 16 0
너네는 면접 다대일이랑 다대다 중에 뭘 더 선호해?14 02.03 21:40 147 0
영어 문법 공부하기 싫어 02.03 21:39 10 0
필테 먹튀당했다.... 14 02.03 21:39 483 0
주식 미국 더 떨어지겠지??2 02.03 21:39 1469 0
그 헬스장 갈 때2 02.03 21:3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