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신기했어... 3명이서 20 썼는데 약간 저렴한 이자카야였어서 그런가 다 먹고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서비스 준다고 앉아 있으라함ㅋㅋㅋㅋ 


 
익인1
줄만햇넹ㄷㄷ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09 04.27 19:2932539 1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407 04.27 11:4965130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77 04.27 15:2863815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7745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078 0
회사에서 전화받는데 아무생각 없이 네 안녕하세요 이랬네6 04.14 09:30 34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한달차 이제는 화만 남음2 04.14 09:29 157 0
무술배우고싶다 04.14 09:29 18 0
배고파... 일하는데 배고파서 계속 꼬르ㅡㄺ... 04.14 09:29 15 0
근데 나도 개명했는데 내 전이름 04.14 09:29 53 0
직장인 익인드라!!!!! 7 04.14 09:28 81 0
뭐지? 나 한것도없는데 5키로가 빠짐 어디아픈가?24 04.14 09:28 139 0
생리하기전에 입주변 염증여드름 엄청 올라오더니 2 04.14 09:28 61 0
하 아침부터 지피티한테 상사 스트레스 풀고있었는데17 04.14 09:27 1590 0
아오 4월중순 날씨가 이게 맞냐... 04.14 09:27 29 0
냉장고에 소고기무국 며칠이나 안상할까?2 04.14 09:27 21 0
화이틀리에 식빵 개맛있다5 04.14 09:27 45 0
오피스텔 화장실 갈때마다 헛구역질 나는데 해결방법좀🙏🏻6 04.14 09:26 58 0
생리 미루려고 약먹는 중이었는데 터졌다 04.14 09:25 19 0
오늘은 커피 안마셔야겠다 속 겁나 쓰려 04.14 09:25 15 0
눈 밑에 까매서 화장 잘 안지워진 줄 알았는데 04.14 09:25 30 0
조금 더 잘까 일어날까 04.14 09:25 10 0
취준일땐 나 뽑아주는 회사에 뼈를 묻겠다 했는데 56 04.14 09:24 266 0
직원끼리 너무 가까운데 트럼 어케함?1 04.14 09:24 61 0
이거 계약직 전환해줄까??28 04.14 09:23 18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