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신기했어... 3명이서 20 썼는데 약간 저렴한 이자카야였어서 그런가 다 먹고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서비스 준다고 앉아 있으라함ㅋㅋㅋㅋ 


 
익인1
줄만햇넹ㄷㄷ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24 12:3465628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40 12:5142968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40 10:2553263 0
타로봐줄게 282 11:1410890 7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3 15:5413788 0
부모님때문에 연락끊긴 친구나 친척있어? 01.28 07:11 181 0
강화유리필름이 더 잘 깨지는 느낌이야 01.28 07:10 17 0
대전 눈 진짜 많이온다1 01.28 07:10 255 0
넷상이랑 현실이랑은 역시 다른가봐,,37 01.28 07:10 1082 0
이 시간에 밥먹는 중2 01.28 07:09 114 0
친구들끼리 사이 다 틀어진 익들 있어?1 01.28 07:09 151 0
이틀 밤새고 오늘 하루종일 자려그래쓴ㄴ데 8시간밖에 못잠..1 01.28 07:08 82 0
눈길 뚫고 걸어서 20분거리 헬스장 왔다...6 01.28 07:07 612 1
20대 후반들아8 01.28 07:05 577 0
알바 1년전에 지원했던 곳 또 지원 하는 거 오반가3 01.28 07:05 165 0
떡집은 보통 언제쯤 열까1 01.28 07:03 27 0
눈 많이와서 요기요는 배달취소당하고 배민원은ㄱㅊ대1 01.28 07:02 139 0
해외사는익 출근중... 01.28 07:00 120 0
디팡 디제이 시절 40 39 01.28 06:58 964 0
이 친구 손절할까…5 01.28 06:58 596 0
왜 어플만남이 안좋게 보일까22 01.28 06:56 769 0
눈아 멎어다오.. 01.28 06:56 126 0
3일 내내 힘들어서 울다가 잠ㅠㅠ18 01.28 06:55 702 0
서울 길 미끄러워? 01.28 06:55 108 0
나 남들 앞에서 우는 거 안 좋아하거든?2 01.28 06:54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