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뚱뚱이들 정신과 다니거나 자살 안 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

진짜 말 안 하는 사람보다 말 하는 사람이 더 많아

못된 말 하는 사람 정말 많다 

주위에사 안 한다고 없다고 생각하지 말길



 
   
익인1
지나가기만 해도 욕 몇마디가 들린다고 생각하기까지 얼마나 상처가 깊었을런지…
9일 전
글쓴이
시장나가면 아줌마들 한 마디씩 함 ㅋㅋㅋ
많이 봄

9일 전
익인20
아줌마들 외모품평 서슴치않는이유:
지들이 늙고 볼품없으니 다른사람에대해서 투사하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못생기고 뚱뚱하면 지들이 화내는거
아 참고로 난 42키로라서 일부러 뚱뚱한사람들 편들어주는거 아님

9일 전
익인2
나도 어릴 때 통뚱이었는데 맷돼지니 뭐니 내앞에도 토하는 시늉 하고 그랬음 지금은 말랐는데 트라우마 아직도 있어
9일 전
글쓴이
그거 보고 사람 진짜 싫어짐...
9일 전
익인2
어릴때 부터 그러고 얼굴도 안이쁘니까 더 대놓고 욕함ㅋㅋ 부모님도 옷사러 가면 아휴 애가 살이쪄서.. 이러면서 자꾸 굽신거리거 깎아내리고 지나가는 할머니들 살빼라고 한마디씩 거들고 ㅋㅋ 남자애들 돼지라고 욕하고
9일 전
글쓴이
얼굴 좀 예쁘장한 애는 살만 빼면 더 예쁠텐데... 안타깝다 << 이 말 진짜 많이 하더라
친척들이 용돈도 적게 줌ㅋㅋㅋ
밥 먹을 때도 일부러 뺀다던가 밥그릇에 진짜 한 숟가락만 준다던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교무실에서 걔는 진짜 뜽뚱하더라, 어떡해? 굴러다니더라 이라면서 욕함 겁나 많음
난 나였으면 자살했어< 이 말 들어봄ㅋㅋㅋㅋㅋ 얼탱

9일 전
익인3
나 개행복하게 잘 살아왔는디 띠요옹
9일 전
글쓴이
많은 사람들은 욕 많이 듣고 살아...
넌 행복한게 축복받은거지

9일 전
익인4
신기하다 한 번도 욕 먹은 적 없고 친구 개많고 잘사는데...
9일 전
글쓴이
좋겠다 ...
9일 전
익인5
솔직히 학창시절 뚱뚱하다고 놀림받은 사람들 많을걸 남자애들한테
나는 트라우마까진 아닌데 가끔씩 생각나긴해

9일 전
글쓴이
잘 씻고 냄새 안 나는애한데 냄새난다거 욕하는 애들도 있었음 진짜 못된..ㅠ
9일 전
익인7
근데 남의 외모에 대고 욕을 하면 욕을 하는 애가 불쌍한 인생 사는 건데 왜 반대로 생각하지?? ㄹㅇ 신기하네
9일 전
글쓴이
진짜로!!! 커서 보니 넘 한심스러움
9일 전
익인9
나는 뚱뚱은 아닌데 못생긴 편이라 학창시절 때 책잡힐 일 없으면 인신공격 당하거나
길거리 지나갈 때 남자애들 무리가 시비 틀었었음
외모로 뭐라하는 사람 많음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무례한 사람들 많은데..

9일 전
글쓴이
아 진짜 그런 말 하는 사람들 거울 좀 보라고...
뒤통수 한 대씩 갈기고 싶음

9일 전
익인9
마음 같아선 뒤통수 세게 때리고 싶음 ㄹㅇ
맞아 그런 말 내뱉는 모습이 얼마나 추하던지 거울 좀 보라고 하고 싶었음
지금은 좀 나이도 있고 해서 시비 거의 안 털리는데
학창시절 땐 어린 게 눈에 보이고 하니까 진짜... 에휴
뭔 초딩이 그러고 지나갈 때도 있고 싹바가지

9일 전
익인10
본문 맞는 말인데 댓에까지 꾸역꾸역 냰 그럔쟥 얪냰뎨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그런게 흔하지 않은 나라면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 이런 밈이 돌겠음?
9일 전
글쓴이
그니까 ...ㅠㅠ 그 말 지나가면서 들었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 참.. ㅋㅋㅋㅋ 나이 똥꾸멍으로 ㅊ먹었나 생각했자나
9일 전
익인10
본문 같은 사람도 별로인데 본문 내용에 반박하는 느낌으로 저런 댓 다는 애들도 그냥 똑같이 사회성 없고 남들한테 난 아닌데 하면서 되도 않는 자존심 부리는거 같아서 꼴같잖음 ㅋㅋㅋㅋ
9일 전
익인17
ㅇㅈ 레알 많음 무조건 뒷말 나옴
솔직히 그런적 없다는건 뻥임

9일 전
익인11
아니 그렇다는데 자기 그런적 없다고 하는거 넘 눈새같음..걍 힘들었겠다가 낫지 굳이 저런말 왜하냐
9일 전
글쓴이
맞아 걍 지나가던가
9일 전
익인12
진짜 지나가는 사람 보고 욕하는 것만큼 인성 별로인게 없는듯
9일 전
글쓴이
인성 좋은 사람? 솔직히 한국에 없어보임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13
엥 근데 학창시정에 성격 좋고 분위기 메이커인 인싸 친구들 다 뚱뚱하고 쾌활한 애들이었음ㅋㅋㅋㅋㅋㅋ매학년 그랬던거 같은데
9일 전
글쓴이
못된 장난 쳐놓고 안 받아주거나 못받아치면
뚱뚱한데 성격이 머같네 그럼

9일 전
익인13
아이고 난 안그런 경우도 많이 봤는데 넌 그랬나보다 힘내ㅠㅠㅠㅠ
9일 전
익인14
ㄹㅇ 욕하는 사람들 개많음
당장 뜽뚱한 사람글 유튜브만 봐도 이유없이 뚱뚱하단 이유로 심한 악플 달리는 거 많이 봤고

뚱뚱한데 그나마 살아남으려면 성격이 악착같이 좋아야됨. 유쾌하게
아니면 차라리 덩치가 포스 있어서 못 건들거나

9일 전
글쓴이
그러기가 쉽지않다
살 빼기도 힘든데 성격이 더 밝아야한다니...
정신과 평생 다녀도 ㅎ...

9일 전
익인15
마자 나 중딩때 뚱뚱했는데 만만하게 보고 그냥 뭐만하면 시비걸고 돼지다 뭐다 엄청 소리 들었다,, 그래서 성인되고나서 살 엄청 빼긴 했는데 외모정병이나 몸무게 강박 있긴 해...
9일 전
글쓴이
어릴때 받은 상처로 평생 가는건데...ㅠ
9일 전
익인16
근데 난 뚱뚱한적이 한번도 없어서 잘몰랐는데 내가 덕질하는 돌이 중딩때까지 뚱뚱하다가 살 엄청 뺀 케이스거든 근데 그때 힘들었던게 느껴지더라 살에 대해서 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뭐 말해도 내가 통통했었서 그런거야???? 이러는데 안타까웠음 어렸을때 상처입었나봐
9일 전
글쓴이
남이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진짜 종이에 베인 작은 상처도 정말 아프잖아 그게 마음에 생겼다고 생각하먼... 보이지도 않고 그걸로 평생 간다는데... 안타까움
9일 전
익인18
근데 진짜 사람들 생각보다 되게 무례함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그냥 뚱뚱하다는 이유로 엄청 무시하고 대놓고 앞담하고.. 그래서 성인되고 30kg 넘게 뺐는데 몸무게 강박 생겨서 토하고 그런적도 많음 너무 안 먹다가 어지러워서 쓰러진적도 있고.. 지금은 강박 조금 놨지만 어렸을때만 생각하면 슬퍼지긴해
9일 전
글쓴이
인성 터진사람들 때문에 왜 상처받아야함... ㅠㅠ 마음 넘 아파
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살 있는 사람들 그 경험 진짜 많을듯
아무것도 안 했는데 ...

9일 전
익인21
살좀빼라
9일 전
글쓴이
인성 좀 고쳐라
9일 전
익인23
자신한테 하는 말 잘 들었습니다 화이팅
9일 전
익인22
난 뚱뚱한 사람보고 아무 생각 없는데...굳이 남의 몸매가지고 욕할 이유가 뭐지
9일 전
글쓴이
구런 사람들은 생각이 음슴
9일 전
익인24
나 뚱뚱했다가 살빼서 지금은 날씬한디 그때랑 지금이랑 사람들 반응 완전 달라 ..^^ 그래서 더 살 찌기 싫어짐 ㅠㅠㅠㅋㅋㅋㅋㅋㅋ
9일 전
글쓴이
난 뚱뚱하거나 날씬하거나 그대론데 왜 다른거야? 진짜 인간혐오와 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5
댓글 진짜 심하게 쓰고 싶은데 정지당할까봐 못 쓰겠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무례한지 절대 모를걸ㅠㅠ 말로 사람을 죽여
9일 전
글쓴이
연예인들한텐 하지말자 하면서 일반인들은 npc로 생각하나 참
9일 전
익인25
ㄹㅇ 일반인들도 사람입니다만
9일 전
익인26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 없는 사람 많아
9일 전
글쓴이
...? 누가 그걸 몰라?
9일 전
익인26
길거리에서 남 품평하는 애들은 본인이 정병 가지고 있을 확률 높음
품평하는 애들이 비정상이고 보통은 남한테 관심 없다고..

9일 전
익인27

9일 전
익인27
글쓴이가 쓰는 댓들이 더 상처되는 느낌? 욕하는사람 나쁘다고 말하면서 엄~~청 상세하게도 써놨넹
9일 전
글쓴이
내가 겪은 일도 적어놨어 ㅋㅋㅋ
9일 전
익인28
어우 댓글이 더 스트레스받는다 ㅋㅋ
9일 전
익인29
이런 건 진짜 어릴 때가 더 심한 거 같음 어릴 때가 진짜 악마급임ㅋㅋ큐 이게 해도 되는 말인지 아닌지를 몰라서 되는 대로 내뱉고 행동하고...
나도 초등학생 때 알지도 못하는 애한테 당한 적 있음ㅋㅋㅋㅠ 그후로는 없지만

9일 전
글쓴이
어릴땐 매일 들어서 밥 제대로 못 먹고 밤에 다 잘때 거의 매일 울었었음...
누가 들었다 하먼 모른 척 하고 지냄

9일 전
익인30
아니 내가 잘산다는데 무조건 뒷말한다 이런 얘기는 왜하는거지ㅋㅋㅋㅋ
9일 전
익인31
음...난 한쪽 이어폰 끼고 핸폰겜이나 방송 음악듣고다녀서.. 아직까지 내 귀로 그런 소리는 들어본적은없음...
근데 뚱뚱해서 부합리한일은 당연히 많이느껴봄.쩔수임.
키는 그냥 평균 163임.딱히 키가커서 덤비면 안되겠다 이런이미지도아님 길다니면 대학생이냐고 오지게물어봄 아오ㅋㅋㅋㅋ
주위에서 본인 입밖으로 말을 안하는거일뿐이지 속으로는 다들 욕하겠지ㅋㅋㅋ
뚱뚱한 나도 유튜브볼때 뚱뚱이들브이로그든 얼글이든 뜨면 엄청싫어하는걸...?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25 02.05 14:307000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02 02.05 15:4341425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32 02.05 17:1566605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62 02.05 13:1673023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18552 0
다이어트 중 치팅데이 할때 뭐가 더 좋은방법인걸까?4 02.05 16:11 28 0
10대 때 와이어브라+일반생리대 대체 어떻게 하고 다녔지4 02.05 16:11 69 0
전문대졸 25살 경력 아예 없으면 한심해보이겟지 5 02.05 16:11 75 0
생리통 짱나는데 회사 안가서 좋다..2 02.05 16:11 12 0
가게애 카두두고온거같아서 전화번호 남기고왔는데 02.05 16:11 16 0
치과 스케일링은 일년에 몇번 받는게 적당한거야?6 02.05 16:10 83 0
오늘드림..안온다.. 02.05 16:10 10 0
집에서 걸어서 10분이면 새벽 12시에 끝나는 알바 괜찮겠지...??3 02.05 16:10 23 0
회사에 일이 너무 없고 하루 8시간 버티는 게 힘들 정도인데 20 02.05 16:10 401 0
입 안에 피물집 생겼는데 02.05 16:10 4 0
예금 3.6퍼 괜찮니..?2 02.05 16:10 25 0
혹시 이 텀블러 쓰는 익 있어??5 02.05 16:09 1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의 친구 때문에 많이 싸운다면?21 02.05 16:09 126 0
이전 알바에서 알게된 사람이 자꾸 연락 와 14 02.05 16:09 39 0
가슴작고 말라서 뭔옷을입어도 안야해보여서 좋다 하하하 하하 하하 하하 02.05 16:09 19 0
버스에서 짜증나는 거 02.05 16:09 22 0
대체 하비는 어케 탈출하는거여ㅠ2 02.05 16:09 18 0
하나 뿐인 딸이면 02.05 16:09 15 0
뚜레쥬르 알바생있니⁉️1 02.05 16:09 15 0
성관계한적 없는익들 탐폰써???73 02.05 16:09 8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