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우째 이런 일이

날이 추워서 더 돌아갔나



 
익인1
사용량을 봐봐
11일 전
익인1
추우니깐 같게 틀어도 사용량 차이 났을듯
11일 전
익인2
온도 똑같이 해놔도 외부 온도가 떨어져서 더 돌아가
11일 전
글쓴이
그랬구나... 갑자기 7만원 되어있어서 깜짝 놀랐네 ㅠ 겨울이란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65 2:1611483 0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31 02.07 17:3421720 2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89 02.07 22:4523533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3 02.07 20:0413206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43 02.07 19:568221 0
사람한테 잘 속는거는 나이 들면 고쳐져??? 13 02.03 21:59 44 0
나 올해 연애할까?2 02.03 21:59 126 0
머리 감고 바르는 에센스/오일 둘 중에 뭐가 더 좋아?! 2 02.03 21:59 14 0
자기전에 댕댕이 산책나가야하는데... 몸이 안움직임2 02.03 21:59 17 0
내일 소개팅 애프터인데 02.03 21:58 19 0
힘 너무 드네 이렇게 말하는 문법 흔해?3 02.03 21:58 19 0
자기를 인정하는 걸 뭐라하지6 02.03 21:58 26 0
일본 타코야끼 취향 아닌사람?2 02.03 21:57 33 0
어째서 이번주에 두번이나 출근해야하는거야..... 02.03 21:57 15 0
이거 내가 잘못한거겠지... 02.03 21:57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진짜 기분 오락가락 하는거 어떻게 고치지?11 02.03 21:57 164 0
택배 배송 완료됐다는 문자가 방금 와서 나가봤는데 없어9 02.03 21:57 40 0
헌팅남이 본인 동네로 와 달라는데5 02.03 21:57 196 0
스트레스받아서 배라 쿼터 엄청 퍼먹었다 02.03 21:57 12 0
아니 방금 난자 한 뭉탱이 글 머였냐5 02.03 21:57 114 0
팔로워 줄어들면 누군지 찾아봐???2 02.03 21:56 19 0
내일 점심 뭐먹지 벌써 고민되네 02.03 21:56 8 0
옷 사는게 너무 귀찮다...얼굴은 풀메인데 옷은 누추함ㅋㅋ 3 02.03 21:56 41 0
익들도 생리 때 겁나 목 타고 물 땡겨? 02.03 21:56 11 0
인티 나만 느려?!!!!!3 02.03 21:55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