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13 9:0544927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89 12:0621542 0
일상지금 안자는 20대후반 이상 익들 들어와바93 3:0215586 1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사귄지 한달만에 여행 이른거야?79 3:3623826 0
타로 봐줄게96 11:372963 1
다들 여가 시간에 뭐해??? 인생 노잼시기 주의1 01.27 17:20 15 0
진짜 물주 되서라도 예쁜 여자랑 연애하고 싶다13 01.27 17:19 89 0
사람이 좋아라고 말하는 사람3 01.27 17:19 41 0
아 파바 알바생인데 사장 오자마자 사장한테 잔소리 들음 01.27 17:19 38 0
혹시 짬지에도 뾰루찌 나...? 27 01.27 17:19 5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게 욕먹을 일이야? 10 01.27 17:19 111 0
확실히 심한 우울이 아니라면 6 01.27 17:18 158 0
수능 망쳤다고 친척집 안 간다는 혈육 이해돼?23 01.27 17:18 451 0
제발 에스컬레이터 한줄로 서주세여..;7 01.27 17:18 29 0
내친구 신기한게 뭔가 생리 안할거 같아33 01.27 17:18 1059 0
S25 무슨색이 젤 나음?18 01.27 17:17 411 0
이 가방 28만원인데 어때?4 01.27 17:17 77 0
길에서 모르는 남자가 나한테 이상한 행동 했었거든? 12 01.27 17:17 90 0
설당일 국외선 오후2시 뱅기면 몇시에 도착하면좋아?😭2 01.27 17:16 11 0
이성 사랑방 29살 남익들아5 01.27 17:16 131 0
눈보라미쳤어ㄷ날씨 왜이래2 01.27 17:16 379 0
테니스는 왜 스커트 입고 쳤을까?2 01.27 17:16 40 0
남친 연락없이 집 문열고 들어가면 01.27 17:16 13 0
pms 증상에 오한이나 근육통 있나?1 01.27 17:16 2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남자 키 173-174도 작다고 생각함?288 01.27 17:16 4429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