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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들긴 드는데, 날 누가 데려가줄까 생각들어서 끝내는거임


걍 절대 네버 그럴일은 없음 ㅋ, 혼자 살다 죽어도 죽지 싶은거임?



 
   
익인1
신기하다 나도 취준 본의아니게 길어지게 됐는데 그런 생각 해본적 없긴 함..
13일 전
익인3
ㄴㄷ ㅋㅋㅋ 취집생각은 신기하네
13일 전
글쓴이
진지하게 난 취집할꺼야! 이런거 말고, 걍 생각의 흐름중에서 한번도 그런적 없어?
13일 전
익인1
어엉 진짜 단 한번도.....
13일 전
익인2
만나는 사람 있으면 걍 결혼이나할까하는 생각 들수도 있을듯한데 없으면 안들지않나..?
13일 전
익인4
난 있어 ㅋㅋ
13일 전
익인5
있음 근데 진지한건 아님 ㅋㅋ
13일 전
익인5
걍 그때쯤 되면 상황이 심각해졌단건 알겠음 ㅋㅌㅋㅋㅋ
13일 전
익인6
ㅇㅇ
13일 전
익인7
엑 난 없음ㅋㅋㅋ걍 어디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자 마음 접은적은 있지만
13일 전
익인8
나도 진지하게는 아니고 걍 취업 안 하고 취집 가고 싶다 생각은 한 적 있어 ㅋㅋ
13일 전
익인9
근데취집도 진짜 어려움..
13일 전
익인11
나도 생각은 드는데 누가 날 데려가겠나 싶어서 다시 열심히 살아감 ㅋㅋㅋ
13일 전
익인11
취집하면 남편한테 고분고분하고 시부모 받들고 살아야 할 텐데 내 성격에 절대 못함 ㅠ
13일 전
익인5
2 ㄴㄷㄴㄷ 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2
차라리 혼자 살겠다는 있는데 취집은 없어 다 대가가 있는 거니까..
13일 전
익인13
부잣집 드가서 팔자 피고싶단 생각은 해봄 헛된 꿈이지만
13일 전
익인14
어 난 취집보단 해외 뜰 생각만 겁나게 하는중
13일 전
익인16
22..
13일 전
익인20
33
13일 전
익인19
44 오ㅓ 나도
13일 전
익인15
있음ㅋㅋㅋㅋㅋ근데 나같은건 줘도 안데리고 갈거라서 취준 다시 함ㅋㅋㅋㅋㅋㅋ약간 취집생각하면 본인의 현실성자각하게 된달까ㅋㅋㅋㅋㅋㅋ다시 공부함
13일 전
익인17
난 신도시살아서 그생각 진짜 많이함..한창 스카다닐때 옆 카페에서 여유 즐기는 젊줌마들 보면서 부럽던데ㅠ
13일 전
익인18
이쁘고+어리면 남자들이 알아서 체감.... 진짜 머리가 초졸이거나, 소비씀씀이가 과분한 거 아닌 이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9
에.. 전혀 생각도 없었는데
13일 전
익인22
아니…. 그냥 우울하던데
13일 전
익인24
ㅇㅇ드는 거 정상 나도 든다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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