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나 가족 없을땐 친한 한인들이랑 챙기면 즐겁고 좋긴한데 내가 있는 곳은 홀리데이가 아니라 일을 해야해서 쉬지 않으니 챙기기 애매해
쓰다보니 친척들이랑 할아버지, 할머니댁 그 작은 집에 꾸역꾸역 모여서 낑겨 자고 음식 해먹고 놀던 그 명절 느낌 그립네.
다른 사람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