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자기계발서 아주 맘에 듬.. 

유일하게 자극이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4 05.22 13:4662709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 05.22 15:2655900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175 05.22 23:0411197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4473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291 0
배고파서 밥 먹었는데 속쓰려ㅜ 05.20 00:33 7 0
내가 좀 쓰레기적인 마인드를 가진건가?17 05.20 00:33 140 0
다들 인생 책 있어?2 05.20 00:33 25 0
사수가 남 가십거리에 즐거워하는데 05.20 00:33 12 0
고3인데 자퇴 너무 아깝나 2 05.20 00:33 86 0
지피티한테 칭찬해주면 능률 올라가는거같기도함 05.20 00:33 20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기 무서워서 안하는 것도 회피형이야?1 05.20 00:33 61 0
근데 이런경우도 아무리 과음해도 숙취가 없다고 하는거야?2 05.20 00:33 1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여자면 사귀기 꺼려져? 4 05.20 00:33 109 0
엄마가 유방암에 걸리셨어 2 05.20 00:33 27 0
나 진짜 28살 될때까지 이룬게 아무것도 없는데 뭐하고 산거지 2 05.20 00:32 65 0
수영복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아? 05.20 00:32 19 0
약간 싸우고 일주일 정도 연락 안 하다가 풀었는뎅 05.20 00:32 19 0
이사 온 윗집 층간소음 땜에 쪽지 붙이고 옴15 05.20 00:32 30 0
뭔가 귀신은 없을거같은디 천국지옥은 있을거같음 05.20 00:32 16 0
카톡 추천친구 뜨는 거 05.20 00:31 36 0
여행한 나라 중에 중국이 제일 좋은듯16 05.20 00:31 73 0
나도 이런 스타일 블라우스 입고싶음...5 05.20 00:31 74 0
하 면접 보러갈까 말까...씁 05.20 00:31 23 0
옛날 순정만화 제목 아는 사람ㅜ sf? 사이버펑크? 그런 장르고 남주를 로봇이 키워..1 05.20 00:3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