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 거 아니고, 신뢰깨지면 진짜 끝이다. 

더 만나다간 내가 이상해질 거 같아서 드디어 놓았어. 
진짜 마지막되어서야 얜 뭐지..? 싶은 마음으로 헤어졌네 
지금이라도 깨닫고 헤어진 게 잘한 거겠지 ㅠㅠ

거짓말은 습관이고 병이다. 
근데 당사자는 뇌구조가 달라서 잘못된 걸 모르는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이랑 진짜 안맞는다 느낀 mbti 있어?758 01.29 11:5048521 2
일상KTX에서 욕 먹었늠데 내 쟐못이야?354 01.29 11:0683318 0
일상24살 익 세뱃돈 -450 깨짐320 01.29 12:3381082 2
일상난 국내여행이 너무 노잼임…292 01.29 14:3850325 2
야구스캠 훈련 구경가는걸 사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38 01.29 20:1516951 0
남의 가정사도 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부모님께잘해라는거2 01.29 12:53 8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만 팔로우하는 인스타 계정 01.29 12:53 63 0
전자도서관에서 책 예약했는데 실화냐,,,,2 01.29 12:53 51 0
자취 필수템 뭐야?!5 01.29 12:53 31 0
매직햇을땐 이틀만 머리안감아도 기름잇는데 파마하고나니까 01.29 12:52 69 0
무작정 범죄 형량 높게 때리자는 애들 보면 골때림3 01.29 12:52 166 0
연봉 4800만원이면 실수령액은 얼마쯤 돼?11 01.29 12:52 655 0
청주에서 용인 올라가는중인데 차 엄청많다 01.29 12:52 13 0
중국 볼거리 많은 나라 01.29 12:52 61 0
난 우리집 명절풍경이 일반적이지 않다는걸 커뮤 시작하고 알게됨ㅋㅋㅋㅋㅋ3 01.29 12:52 56 0
배는 아직안고픈데 커피 한 4일안먹엇ㄴㄴ데 01.29 12:52 7 0
설날이라고 기름기 많은 음식 막 들어가니까 01.29 12:52 19 0
할머니집오면 진짜 짜증나는 점 하나..,10 01.29 12:52 653 0
즐거운 설 연휴 보냉 다들 01.29 12:52 5 0
올해는 할머니집 간 익들 없어? ㅠㅠ 01.29 12:51 15 0
스웨이드 가방 보통 몇 월부터 더워보이기 시작하는 거 같아??11 01.29 12:51 36 0
앞트임 시간 지나면 처음보다 붙어???1 01.29 12:51 22 0
조카 없는 26 익 아주 행복하다^^ 01.29 12:51 17 0
나 교행 2년차인데 왜 아직도 힘들지1 01.29 12:51 31 0
세뱃돈 집안에 아픈 사람있거나 그러면 좀 많이 주기도 해?2 01.29 12:5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