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지금 넘 먹고 싶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ㄱㄱㄱ
1개월 전
글쓴이
지금 핫초코랑 같이 먹을꺼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322 03.01 14:1095974 0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297 03.01 16:4252634 1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92 03.01 14:0359469 0
일상우리 엄마 85년생이라 연세가 좀 있으신데123 03.01 20:0410440 0
야구파니들은 첫직관 경기때 이겼는지 졌는지 기억나?56 03.01 22:093852 0
익들아 원룸 전입신고하고 임대차신고도 해야돼? 02.25 16:43 20 0
말을 좀 설레게 하는 애들이 있나 02.25 16:42 31 0
나혼자만 레벨업은 진짜 스튜디오 잘 만난거같다 02.25 16:42 19 0
3/5부터 스벅 슈크림라떼 판매한대20 02.25 16:42 759 0
신점봣엇는데 용하다 느낀게5 02.25 16:42 102 0
엄마 심폐소생술 한 적 있는데 진짜 너무 속상해 18 02.25 16:42 1035 0
직장인읷들아 주2회 관심있는 분야에 6개월220만원내라하면1 02.25 16:42 20 0
올해 4월부터 드디어 세후 250을 받겠구나......3 02.25 16:41 46 0
4대보험 산재가 내가 다친 것만 해당인거지?2 02.25 16:41 19 0
왜항상 뭘해도 불안하지1 02.25 16:41 27 0
피곤하면 그냥 자? 아니면 그래도 운동가? 02.25 16:41 18 0
아 서울살이 한 10년차되니까 본가로 가고싶은데 02.25 16:41 28 0
하나카드 쓰는 익들아 메모 어디로 들어가야 있는지 알아?? 02.25 16:41 19 0
호호바 오일 왜 이제 썼지 02.25 16:41 17 0
사무실에서 간식먹기 눈치보영.. 2 02.25 16:40 76 0
흠집 하자 없는데 플랫폼 통해 팔면 f등급가격으로 폰팔수있음 02.25 16:40 20 0
유청분리기인데 유청분리가 안되는이유가뭘까12 02.25 16:40 36 0
가혹하다 02.25 16:40 25 0
ktx 특실 안에서 조각 케이크 먹어도 돼?47 02.25 16:40 1109 0
사람 의도치않게 잘 멕인다는 소리 살면서 처음 들었는데3 02.25 16:4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