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솔직히 기쁜게 하나도없어
헤어지자 하기도 귀찮은데 먼저 차줬으면 좋겠어


 
익인1
얼마나 사겼어?
3개월 전
글쓴이
썸탄것까지 한 반년? 온전하게 행복했던건 초반 2개월도 안되는듯
3개월 전
익인1
잘 안맞아?ㅠㅠ
3개월 전
글쓴이
ㅇ그것도 그건데 상대가 많이 변함 두달됐을때부터 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걍 헤어지자해 안맞는거
3개월 전
익인3
헤어지자 하는 게 왜 귀찮음?? 그럼 지굼 연기중..?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494 0:3247349 1
일상아는 사람 딸 진짜 개못생김...274 9:3025631 1
일상초등교사 박봉 절대 아님 377 05.15 21:5026930 1
야구와 미쳤다 2027년 KBO FA 시장 ㄹㅈㄷ임 진짜 큰방 독방 혼돈의 카오스일 듯..128 05.15 23:3721058 0
T1티원 독방 왜이렇게 됐냐 134 05.15 22:0616014 16
하 미용실인데 웃겨서 죽을 것 같음7 14:04 69 0
블랙업 바지 키작은사람은... 질질 끌겠지? 14:04 12 0
익들아 머가 더 맛있을지 골라줄 수 있을까?2 14:04 7 0
요거트아이스크림 둘 중에 뭐 시킬까????6 14:04 37 0
파데 스패츌라로 바를 때 팔레트 필요함??5 14:03 26 0
40 넘어서 박사학위 취득이 의미가 있어??3 14:03 43 0
밀가루 끊은지 두달됐다3 14:03 20 0
아 알바 대타 이런식으로 구하는거 짜증나서2 14:03 25 0
이정도면 결혼할 준비된 사람같아? 당연히 금수저아님x 27 14:02 139 0
자취익들 에어컨청소업체 불렀어?13 14:02 228 0
인생은 진짜 얼레벌레 흘러가는거같아??? 1 14:02 41 0
취준생들아 무조건 이번 달 안으로 취직해19 14:02 3075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있어보여? 4 14:02 71 0
기초케어 바를 때 진짜 꾸준히가 답인것같음... 14:02 11 0
와 날씨 뭐야... 1 14:01 264 0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는 친규 어떻게 해…11 14:01 199 0
아빠 17살 때 돌아가셨는데 나 결혼하면 결혼식때7 14:01 50 0
너모너무너무너무 덥다3 14:01 13 0
이성 사랑방 아 그냥 연애가 피곤해 안피곤한 연애 하고싶어 3 14:01 102 0
어그로 끄는 글 특징 뭘까3 14:0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