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어제도 심지어 놀다가 왔는뎅..
오늘 왤케 심심하지 카톡도 거의 없고 
인스타스토리도 애들이 어제는 많이 올리더니 오늘은 뭔가 다 전멸이야
다들 뭐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남자만 있는 부서에서 일하면 어떨까6 02.04 06:47 84 0
익들이 잘어울리는 옷스타일이랑 추구미가 같음?3 02.04 06:47 169 0
하 눈 개많이오ㅓ1 02.04 06:47 169 0
아니 나 며칠전부터 생식기가 너무 가랴운데3 02.04 06:46 244 0
22살이면 어린거야?10 02.04 06:44 339 0
‼️🚨오늘 아침 체감 -22도 롱패딩 입어🚨‼️5 02.04 06:44 1118 1
날씨왜이럼1 02.04 06:43 267 0
진짜 주변에 누가 잇느냐가 좀 중요한거같듬 02.04 06:43 64 0
속이 너무 울렁거려서 잠안오는데4 02.04 06:42 141 0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는데 어떻게 해야돼? 02.04 06:41 84 0
오늘날씨에 한시간 산책 가능.?.? 7 02.04 06:40 398 0
갑자기 배 아프고 설사한다ㅠㅠㅠ 02.04 06:39 83 0
인천공항 4시간 15분전에 도착한 사람이 되어버림... 12 02.04 06:39 860 0
실업급여 요건 되는데도 신청 안하는사람있어? 02.04 06:38 124 0
궁금한게 있는데 _____(인) 에서 02.04 06:38 22 0
나 사내따돌림 시키던 상사 부모님 중 한 분이 돌아가셨는데8 02.04 06:37 794 0
롱패딩 입어야겠다2 02.04 06:33 391 0
연하 남사친이 야, 너 이렇게 부르는건 왜그러는거야?? 11 02.04 06:33 4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 중에 애인이랑 식은거 같은 거 같다고 이야기하고 더 잘 됐어?4 02.04 06:33 140 0
갑자기 이유없이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 기분 뭐지? 02.04 06:32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