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ㅈㄱㄴ


 
익인1
어우 ㄴㄴ
11일 전
익인2
ㅇㅇ 아님 수요일에 보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3 02.07 12:297689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9 02.07 14:404887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6 02.07 13:14586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5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856 0
멀어지고 싶은 친구 거리두는 중인데2 02.03 23:07 80 0
올해 홀수번호 건강검진 타지역 대형병원 가서 받아도 상관없나?1 02.03 23:07 15 0
근데 진짜 어릴 때 상처받은 건 평생 각인되는 것 같아 ㅜ2 02.03 23:07 24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런식이면 정 떨어지나 보통? 3 02.03 23:07 142 0
모든게 유전이네 진짜7 02.03 23:07 98 0
이성 사랑방 술 먹다 헌팅으로 만난 사람 연애까지는 에반가?10 02.03 23:07 152 0
이성 사랑방 본판은 못생겼는데 눈코 성형해서 괜찮아진사람이랑9 02.03 23:07 99 0
다들 회사갈때 화장 어느정도로 해??22 02.03 23:06 223 0
생색내는게 그렇게 싫어…?왜? ㅋㅋㅋㅋㅋ큐4 02.03 23:06 70 0
이성 사랑방 애인 회식인데 4시간동안 연락이 안되네 02.03 23:06 59 0
후드집업 재질 탄탄한곳 추천 좀...3 02.03 23:06 31 0
수원인계동 어때14 02.03 23:06 92 0
지금 야식 먹으면 미쳣ㄴ ㅏ4 02.03 23:06 28 0
맨날 노는 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많은걸까..1 02.03 23:06 106 0
트럼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환율 더오르려나 02.03 23:05 13 0
요아정 머글건데 딸기? 골드키위? 모머글까6 02.03 23:05 26 0
겨울에도 제습기를 꾸준히 틀어줘야 하는구나....ㄷㄷ 02.03 23:05 32 0
우울증와서 밤마다 잠 못자는중2 02.03 23:05 45 0
이성 사랑방 인프제여자 잇티제남자 남자가 더 좋아하면 ㄱㅊ아? 02.03 23:05 32 0
두피에 뾰루지 난리다..2 02.03 23:04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