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5l
빨래 좀 각자 따로 돌린다고 빨래통까지 몇개 사놨는데 왜 자꾸 한 세탁기에 넣는거지? 부모고 동생이고 나발이고 진짜 x욕만 나온다 사람 자취도 못하게 하고 정신병자들 진짜


 
   
익인1
그냥 집 나오면 되잖아 성인이면 그냥 집 계약해서 나와
11일 전
글쓴이
엄마가 집착 심해서 나오지도 못하고 동생 아직 고딩임 엄마가 동생 때려
11일 전
익인2
쓰니가 동생 맞고있을때 지켜주는거야??
11일 전
글쓴이
ㅇㅇ 엄마 정병있음 집착도 심하고 옛날에 아빠 죽일려고 했었음 동생 성인될때까지는 봐줘야될듯 나 없으면 동생 개패듯이 패
11일 전
글쓴이
참고로 연년생 동생 2명 있음
11일 전
익인1
너가 못나갈 이유가 있으면 참고 살아냐지.. 못견딜정도면 나오게되어있어 엄마가 집착을 하든말든 나올 의지가 있어야지
11일 전
글쓴이
ㅋ ㅋ
11일 전
익인3
ㅋㅋ한심하다..남의 인생에 왈가왈부하지말고 니 인생이나 똑바로살어
11일 전
글쓴이
이해력 좋은 익3이 이해해 하루종일 커뮤만 붙잡고 훈수질 하면서 지혼자서 뿌듯함 느끼고 살 애같음
11일 전
익인1
그럼 그냥 위로를 바라며 쓴 글인가? 현실적으로 근본적으로 떨어져야지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 생활비 60을 끊고 그돈모아서 동생 데리고 월세방이라도 나와야할거 같아서 쓴 댓글임 신세한탄해서 나아지는거 없고 이 얘기 저 얘기 우리한테 해서 뭐해 본인 스스로 의지가 있어야지
11일 전
익인9
1에게
와 되게 그거같음 찐 특….팩폭이면 다 말해도되는줄 아는 그거..ㅋㅋㅋㅋㅜㅜ

11일 전
익인3
1에게
뭘 바라고 써야만 글인가? 누가봐도 답답하니까 푸념한거처럼 안보임? 그렇다고해서 학생인 동생 데리고 나오면 동생도 자기가 키워야하고 책임져야하는데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할 수 있음? 신세한탄해서 나아지는게 없으면 다들 푸념 한마디 못해? 니 말 한마디에 사람이 상처받을 수 있다는걸 알아야지 나이가 몇이길래 공능제 소릴 처 하고있음 직장인이 자취하면 자기 한명 살기도 힘든데 사회초년생이라면 동생 하나 데리고 살면 걍 저축 하나도 못하고 아득바득 살아야함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 하지마라

11일 전
익인1
3에게
나도 비슷함 집안 환경에서 스무살때 집 나왔음 누구보다 아니까 쓴 댓글임 힘든거 맞거든? 근데 그렇게 안하면 내앞길이 더 힘듦 집나오는거 어렵지 안 어렵겟냐고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있으면 뭐가 나아지는데?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려운거 맞지 근데 쓰니 상황을 봐라 푸념을 하루이틀할 상황이 아니거든? 쉬운 일 아닌데 하라는거임 그냥 있으면 동생까지 불행해지는 인생 아니냐

11일 전
익인3
1에게
비슷하게 살아왔으면 더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나도 가정환경 힘들게 자라왔고 그 힘든것 마저도 각자 집마다 상황이 다르니 함부로 말 얹을 수 없다는걸 앎 근데 너는 그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안하는 쓰니를 나무라고 있잖음 사람들이 지적질해도 모르는건 지능 문제다 진짜 ㅋㅋㅋㅋ..동생까지 불행해지는걸 왜 쓰니가 책임져야하는데? 이미 생활비 60씩을 보태고 있다는 말 안보이나? 적어도 현실적인 조언을 하려면 동생 성인될때가지 기다렸다가 돈 벌게 되면 같이 나오라고 하는게 낫지 학생인 동생 데리고 나와서 외벌이 쓰니가 가족 등지고 나오면 동생 등록금 생활비 학비 다 책임지라는 소리임? 제발 우물 안 개구리처럼 남의 인생 쉽게 얘기하지마라 겪어봤으면 더 공감하고 이해할줄 알아야지 어려운 상황을 한심하게 여기고 있냐

11일 전
익인13
1에게
그럼그럼 말은 쉽지..

11일 전
익인4
우리 엄마도 정병있는데 우리가 힘내자... 나중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11일 전
글쓴이
동생 두명만 성인될때까지 봐주고 다 흩어지기로 함 엄마는 죽던가말던가 알빠고 익도 나도 같이 힘내자
11일 전
익인5
정신병있는 엄마 진짜 힘들지
11일 전
익인5
나도 방금 한바탕함
11일 전
글쓴이
다들 고생한다 진짜 뭐같은 인생
11일 전
익인6
동생들 데리고 나올 상황은 아닌거지? 엄마 정신과 치료 받으시면 좋을텐데.. 고생많다
11일 전
글쓴이
아빠 자살하면서 조금 남긴 돈으로 정신과 보내고 별 난리쳐도 본인 의지가 없음 그냥 저렇게 살다가 ㄷㅈ으면
11일 전
익인7
쓰니 대단하다 정말
하루라도 더 빨리 나올 수 있길 바랄게

11일 전
익인8
동생 지켜주겠다고 힘 내고 있는게 대단하다 어서 시산이 흘러서 동생들 데리고 나오자ㅠ
11일 전
익인10
아니 이런 글에 집나가 걍 이러는 댓 겁나 많이 달리는 듯 나갈 수 있음 글쓴이가 제일 먼저 잽싸게 나갔겠지
11일 전
익인12
22 현실이... 쉽지 않으니까 그런거지...
11일 전
익인11
쓰니가 동생들때문에 못나오는거면 동생들보고 집안일이라도 분담해서 하라고해 ㅜ 쓰니가 이렇게까지 해준데 동생들은 안도와주고 뭐하는거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494 12:294246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299 13:2346565 1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12 14:4018041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277 13:142331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42 16:256627 0
베이글 해동시켜놨는데 엽떡 땡겨4 02.04 10:41 78 0
스피또 vs 로또4 02.04 10:41 116 0
자취 해보려는데 마음에 드는 집 여러번 보러가면 민폐지..?12 02.04 10:41 190 0
새벽에 엄청 참으면서 울어서 목이 아팠는데 이게 감기몸살로 올 수가 있어 ? ; 02.04 10:40 27 0
프차 본사 물류를 지들 맘대로 조절하고 02.04 10:40 13 0
진상 많다고 하지만 판매자들도 이상한 사람들 많은듯? 02.04 10:40 27 0
잠자는 타이밍이 안 맞아서 고민이야ㅠㅠ 도와주라3 02.04 10:40 60 0
자취방 원룸 구해서 이사했는데4 02.04 10:39 140 0
세무익 드디어 실수령 202만원 됨..ㅎㅎ...10 02.04 10:39 362 0
아 집가면 이력서부터 쓴다고 해놓고 맨날 집가면 누워있기 바쁨2 02.04 10:39 40 0
제발 나에게 s25를 빨리줘6 02.04 10:39 68 0
오코노미야끼랑 잘 어울리는 음식 뭐가 있지?2 02.04 10:39 19 0
자식 20대 초반 독서실비 대줄 돈도 없으면서 주말마다 계모임 다니는 부모30 02.04 10:39 139 0
아는분 자취방에서 신세져서 선물하고싶은데 추천좀ㅜ3 02.04 10:38 25 0
사무실에서 키보드 소리 크게 내는거 진심 듣기싫어4 02.04 10:38 40 0
이성 사랑방 지금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든데 애인이 서운하게 하니까 다 놓고싶어 4 02.04 10:38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이제부터 애인 취미에 노터치 하기로 했음5 02.04 10:38 192 0
알바 면접 고수들 !!!! 질문 잇어!!8 02.04 10:36 101 0
쿠션 추천해주라 10 02.04 10:36 57 0
진지하게 휴학할지 봐주라18 02.04 10:36 170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