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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좀 각자 따로 돌린다고 빨래통까지 몇개 사놨는데 왜 자꾸 한 세탁기에 넣는거지? 부모고 동생이고 나발이고 진짜 x욕만 나온다 사람 자취도 못하게 하고 정신병자들 진짜


 
   
익인1
그냥 집 나오면 되잖아 성인이면 그냥 집 계약해서 나와
어제
글쓴이
엄마가 집착 심해서 나오지도 못하고 동생 아직 고딩임 엄마가 동생 때려
어제
익인2
쓰니가 동생 맞고있을때 지켜주는거야??
어제
글쓴이
ㅇㅇ 엄마 정병있음 집착도 심하고 옛날에 아빠 죽일려고 했었음 동생 성인될때까지는 봐줘야될듯 나 없으면 동생 개패듯이 패
어제
글쓴이
참고로 연년생 동생 2명 있음
어제
익인1
너가 못나갈 이유가 있으면 참고 살아냐지.. 못견딜정도면 나오게되어있어 엄마가 집착을 하든말든 나올 의지가 있어야지
어제
글쓴이
ㅋ ㅋ
어제
익인3
ㅋㅋ한심하다..남의 인생에 왈가왈부하지말고 니 인생이나 똑바로살어
어제
글쓴이
이해력 좋은 익3이 이해해 하루종일 커뮤만 붙잡고 훈수질 하면서 지혼자서 뿌듯함 느끼고 살 애같음
어제
익인1
그럼 그냥 위로를 바라며 쓴 글인가? 현실적으로 근본적으로 떨어져야지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 생활비 60을 끊고 그돈모아서 동생 데리고 월세방이라도 나와야할거 같아서 쓴 댓글임 신세한탄해서 나아지는거 없고 이 얘기 저 얘기 우리한테 해서 뭐해 본인 스스로 의지가 있어야지
어제
익인9
1에게
와 되게 그거같음 찐 특….팩폭이면 다 말해도되는줄 아는 그거..ㅋㅋㅋㅋㅜㅜ

어제
익인3
1에게
뭘 바라고 써야만 글인가? 누가봐도 답답하니까 푸념한거처럼 안보임? 그렇다고해서 학생인 동생 데리고 나오면 동생도 자기가 키워야하고 책임져야하는데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할 수 있음? 신세한탄해서 나아지는게 없으면 다들 푸념 한마디 못해? 니 말 한마디에 사람이 상처받을 수 있다는걸 알아야지 나이가 몇이길래 공능제 소릴 처 하고있음 직장인이 자취하면 자기 한명 살기도 힘든데 사회초년생이라면 동생 하나 데리고 살면 걍 저축 하나도 못하고 아득바득 살아야함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 하지마라

어제
익인1
3에게
나도 비슷함 집안 환경에서 스무살때 집 나왔음 누구보다 아니까 쓴 댓글임 힘든거 맞거든? 근데 그렇게 안하면 내앞길이 더 힘듦 집나오는거 어렵지 안 어렵겟냐고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있으면 뭐가 나아지는데?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려운거 맞지 근데 쓰니 상황을 봐라 푸념을 하루이틀할 상황이 아니거든? 쉬운 일 아닌데 하라는거임 그냥 있으면 동생까지 불행해지는 인생 아니냐

어제
익인3
1에게
비슷하게 살아왔으면 더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나도 가정환경 힘들게 자라왔고 그 힘든것 마저도 각자 집마다 상황이 다르니 함부로 말 얹을 수 없다는걸 앎 근데 너는 그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안하는 쓰니를 나무라고 있잖음 사람들이 지적질해도 모르는건 지능 문제다 진짜 ㅋㅋㅋㅋ..동생까지 불행해지는걸 왜 쓰니가 책임져야하는데? 이미 생활비 60씩을 보태고 있다는 말 안보이나? 적어도 현실적인 조언을 하려면 동생 성인될때가지 기다렸다가 돈 벌게 되면 같이 나오라고 하는게 낫지 학생인 동생 데리고 나와서 외벌이 쓰니가 가족 등지고 나오면 동생 등록금 생활비 학비 다 책임지라는 소리임? 제발 우물 안 개구리처럼 남의 인생 쉽게 얘기하지마라 겪어봤으면 더 공감하고 이해할줄 알아야지 어려운 상황을 한심하게 여기고 있냐

어제
익인13
1에게
그럼그럼 말은 쉽지..

어제
익인4
우리 엄마도 정병있는데 우리가 힘내자... 나중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어제
글쓴이
동생 두명만 성인될때까지 봐주고 다 흩어지기로 함 엄마는 죽던가말던가 알빠고 익도 나도 같이 힘내자
어제
익인5
정신병있는 엄마 진짜 힘들지
어제
익인5
나도 방금 한바탕함
어제
글쓴이
다들 고생한다 진짜 뭐같은 인생
어제
익인6
동생들 데리고 나올 상황은 아닌거지? 엄마 정신과 치료 받으시면 좋을텐데.. 고생많다
어제
글쓴이
아빠 자살하면서 조금 남긴 돈으로 정신과 보내고 별 난리쳐도 본인 의지가 없음 그냥 저렇게 살다가 ㄷㅈ으면
어제
익인7
쓰니 대단하다 정말
하루라도 더 빨리 나올 수 있길 바랄게

어제
익인8
동생 지켜주겠다고 힘 내고 있는게 대단하다 어서 시산이 흘러서 동생들 데리고 나오자ㅠ
어제
익인10
아니 이런 글에 집나가 걍 이러는 댓 겁나 많이 달리는 듯 나갈 수 있음 글쓴이가 제일 먼저 잽싸게 나갔겠지
어제
익인12
22 현실이... 쉽지 않으니까 그런거지...
어제
익인11
쓰니가 동생들때문에 못나오는거면 동생들보고 집안일이라도 분담해서 하라고해 ㅜ 쓰니가 이렇게까지 해준데 동생들은 안도와주고 뭐하는거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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