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4l
빨래 좀 각자 따로 돌린다고 빨래통까지 몇개 사놨는데 왜 자꾸 한 세탁기에 넣는거지? 부모고 동생이고 나발이고 진짜 x욕만 나온다 사람 자취도 못하게 하고 정신병자들 진짜


 
   
익인1
그냥 집 나오면 되잖아 성인이면 그냥 집 계약해서 나와
3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집착 심해서 나오지도 못하고 동생 아직 고딩임 엄마가 동생 때려
3개월 전
익인2
쓰니가 동생 맞고있을때 지켜주는거야??
3개월 전
글쓴이
ㅇㅇ 엄마 정병있음 집착도 심하고 옛날에 아빠 죽일려고 했었음 동생 성인될때까지는 봐줘야될듯 나 없으면 동생 개패듯이 패
3개월 전
글쓴이
참고로 연년생 동생 2명 있음
3개월 전
익인1
너가 못나갈 이유가 있으면 참고 살아냐지.. 못견딜정도면 나오게되어있어 엄마가 집착을 하든말든 나올 의지가 있어야지
3개월 전
글쓴이
ㅋ ㅋ
3개월 전
익인3
ㅋㅋ한심하다..남의 인생에 왈가왈부하지말고 니 인생이나 똑바로살어
3개월 전
글쓴이
이해력 좋은 익3이 이해해 하루종일 커뮤만 붙잡고 훈수질 하면서 지혼자서 뿌듯함 느끼고 살 애같음
3개월 전
익인1
그럼 그냥 위로를 바라며 쓴 글인가? 현실적으로 근본적으로 떨어져야지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 생활비 60을 끊고 그돈모아서 동생 데리고 월세방이라도 나와야할거 같아서 쓴 댓글임 신세한탄해서 나아지는거 없고 이 얘기 저 얘기 우리한테 해서 뭐해 본인 스스로 의지가 있어야지
3개월 전
익인9
1에게
와 되게 그거같음 찐 특….팩폭이면 다 말해도되는줄 아는 그거..ㅋㅋㅋㅋㅜㅜ

3개월 전
익인3
1에게
뭘 바라고 써야만 글인가? 누가봐도 답답하니까 푸념한거처럼 안보임? 그렇다고해서 학생인 동생 데리고 나오면 동생도 자기가 키워야하고 책임져야하는데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할 수 있음? 신세한탄해서 나아지는게 없으면 다들 푸념 한마디 못해? 니 말 한마디에 사람이 상처받을 수 있다는걸 알아야지 나이가 몇이길래 공능제 소릴 처 하고있음 직장인이 자취하면 자기 한명 살기도 힘든데 사회초년생이라면 동생 하나 데리고 살면 걍 저축 하나도 못하고 아득바득 살아야함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 하지마라

3개월 전
익인1
3에게
나도 비슷함 집안 환경에서 스무살때 집 나왔음 누구보다 아니까 쓴 댓글임 힘든거 맞거든? 근데 그렇게 안하면 내앞길이 더 힘듦 집나오는거 어렵지 안 어렵겟냐고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있으면 뭐가 나아지는데?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려운거 맞지 근데 쓰니 상황을 봐라 푸념을 하루이틀할 상황이 아니거든? 쉬운 일 아닌데 하라는거임 그냥 있으면 동생까지 불행해지는 인생 아니냐

3개월 전
익인3
1에게
비슷하게 살아왔으면 더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나도 가정환경 힘들게 자라왔고 그 힘든것 마저도 각자 집마다 상황이 다르니 함부로 말 얹을 수 없다는걸 앎 근데 너는 그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안하는 쓰니를 나무라고 있잖음 사람들이 지적질해도 모르는건 지능 문제다 진짜 ㅋㅋㅋㅋ..동생까지 불행해지는걸 왜 쓰니가 책임져야하는데? 이미 생활비 60씩을 보태고 있다는 말 안보이나? 적어도 현실적인 조언을 하려면 동생 성인될때가지 기다렸다가 돈 벌게 되면 같이 나오라고 하는게 낫지 학생인 동생 데리고 나와서 외벌이 쓰니가 가족 등지고 나오면 동생 등록금 생활비 학비 다 책임지라는 소리임? 제발 우물 안 개구리처럼 남의 인생 쉽게 얘기하지마라 겪어봤으면 더 공감하고 이해할줄 알아야지 어려운 상황을 한심하게 여기고 있냐

3개월 전
익인13
1에게
그럼그럼 말은 쉽지..

3개월 전
익인4
우리 엄마도 정병있는데 우리가 힘내자... 나중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3개월 전
글쓴이
동생 두명만 성인될때까지 봐주고 다 흩어지기로 함 엄마는 죽던가말던가 알빠고 익도 나도 같이 힘내자
3개월 전
익인5
정신병있는 엄마 진짜 힘들지
3개월 전
익인5
나도 방금 한바탕함
3개월 전
글쓴이
다들 고생한다 진짜 뭐같은 인생
3개월 전
익인6
동생들 데리고 나올 상황은 아닌거지? 엄마 정신과 치료 받으시면 좋을텐데.. 고생많다
3개월 전
글쓴이
아빠 자살하면서 조금 남긴 돈으로 정신과 보내고 별 난리쳐도 본인 의지가 없음 그냥 저렇게 살다가 ㄷㅈ으면
3개월 전
익인7
쓰니 대단하다 정말
하루라도 더 빨리 나올 수 있길 바랄게

3개월 전
익인8
동생 지켜주겠다고 힘 내고 있는게 대단하다 어서 시산이 흘러서 동생들 데리고 나오자ㅠ
3개월 전
익인10
아니 이런 글에 집나가 걍 이러는 댓 겁나 많이 달리는 듯 나갈 수 있음 글쓴이가 제일 먼저 잽싸게 나갔겠지
3개월 전
익인12
22 현실이... 쉽지 않으니까 그런거지...
3개월 전
익인11
쓰니가 동생들때문에 못나오는거면 동생들보고 집안일이라도 분담해서 하라고해 ㅜ 쓰니가 이렇게까지 해준데 동생들은 안도와주고 뭐하는거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메가커피 팥빙프라페 ㄹㅇ 죽이고싶음 480 05.06 11:5268225 2
일상할아버지한테 엽떡 사달라그러면 좀 비싼가..258 05.06 14:5144747 4
일상초등학생 동생 성희롱 때문에 미치겟음124 05.06 21:066874 0
KIA/OnAir ❤️안타 홈런도 좋지만 눈야구도 좋아 큰도에게 큰 득지를 주세요.. 2985 05.06 13:0226705 0
혜택달글에이블리 같이 하자🍀🎀958 05.06 23:515545 0
9n년생들아 초등학교때 아이큐 검사 했어?5 05.01 19:31 16 0
올영 알바 원래 이렇게 빨리 하라고 닥달해??1 05.01 19:31 40 0
다람쥐 입술 만져보고싶당..1 05.01 19:31 31 0
고도비만인데 알바 지원하고 떨어질까봐 지원못하겠어4 05.01 19:31 29 0
나 같은곳으로 알바 면접 두번 잡힌거같은데 05.01 19:31 23 0
가방 골라줘ㅈㅂ 1 05.01 19:31 21 0
이거 애니 제목 머야? 05.01 19:31 11 0
내 인생1 05.01 19:31 16 0
스벅/요아정 중 뭐로 입가심할까8 05.01 19:30 25 0
오피스텔 도시가스 점검 한다고 집 비번 알려달라고 하는데?1 05.01 19:30 32 0
올리브영 오늘드림 오후 2시 전까지 배송예정이라고 해 놓고 디금 출발도 안 함 이거.. 05.01 19:30 21 0
블랙헤드 제거 팩 추천해줄 천사 있ㄴ 05.01 19:30 7 0
길을 잃었어 05.01 19:30 13 0
서지수님 유튜브 보는사람 05.01 19:30 14 0
토스로 주식모으기 하고있는데 그냥 그만할까?..6 05.01 19:29 552 0
멘솔담배 추천좀!!! 05.01 19:29 8 0
애기, 어린이들 많이 마주치는 익들있어?!18 05.01 19:29 183 0
하... 나 틴트 놔두고 왔어... 05.01 19:29 9 0
스승의날 교수님1 05.01 19:29 31 0
도시락 가방 귀여운 거 아는 익 05.01 19:29 11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