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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l
우린 서울살고 친가는 부산에 있음 그래도 엄마가 일년에 5번정도는 할머니랑 통화해..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못 찾아갔어 그리고 지금은 서로 화해했지만 아빠가 젤 맏형이라 돌아가셨어도 당시에 할아버지 재산이 우리쪽으로 올뻔했는데 이걸로 좀 할머니,친가친척들이랑 잠깐 다퉜었음 (결론은 그 재산 친가쪽에 다 넘겨줬음)
겉으론 다들 하하호호 하는데 다들 속으론 이젠 남이라고 생각하겠지? 내가 꼬인거 같으면 말해줘...


 
익인1
안 가도 됨 남 맞음
2개월 전
글쓴이
가끔 통화하면 나 얼마나 컸는지 얼굴 좀 보게 언제 한번 내려오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원래도 명절아니면 자주 못 뵀어서 엄마는 일때문에 힘들고 혼자 내려가기는 싫었거든ㅜㅜ 그래도 손녀인데 나스스로 너무 죄송한 마음이 있었는데 너무 죄책감?같은거 안 가져도 될까?
2개월 전
글쓴이
이젠 연세도 있으셔서.. 하.... 언제 돌아가실지도 모르겠고....
2개월 전
익인1
돌아가시기전에 얼굴한번 보여드린다 생각하고 다녀오든지 평생 마음 한구석에 잘못으로 남는것보단 나을듯
2개월 전
익인2
안가도 돼
2개월 전
글쓴이
ㅇㄷ
2개월 전
익인2
마음 쓰이면 갔다와…가족이어도 속으로 남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 많으니까 그런건 신경쓰지 말구.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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