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60 02.05 14:308275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55 02.05 15:4351575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71 02.05 17:1583778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91987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1618 0
쿠팡 셔틀 놓침 ㅎ2 02.05 08:02 148 0
옷잘입는 익드라ㅜㅜㅜㅜ이런 숏팬츠 그레이vs블랙4 02.05 08:01 226 0
항공권 하루가 다르게 비싸지네...1 02.05 08:01 224 0
내 기준 음식이 맛없는 나라나 지역은 딱 이런거임 02.05 08:01 209 0
지하철 할머니들 진짜 하2 02.05 08:01 93 0
대설주의보 떴는데 차 갖고가야하나 출근2 02.05 08:00 32 0
디시 왜이러냐 잠깐 볼거 있어서 들어갔는데 02.05 07:58 17 0
나 오늘 오후 반차야2 02.05 07:58 1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갈수록 애인이 너무 좋아져서 무섭다 13 02.05 07:58 387 0
나는 30대 되니까14 02.05 07:57 383 0
보통 공고에 써있는 연봉이 상여 포함이야??2 02.05 07:57 35 0
히트텍 없는 익들 꼭 사18 02.05 07:57 760 0
와 담배피고 버스타는 거 냄새 미쳔나 02.05 07:56 89 0
라면에 우유 넣어먹는 거 넘 맛있다 02.05 07:56 14 0
헬스장 아줌마들 자리 맡는거 욕하고싶음6 02.05 07:55 184 0
보험회사 사무직 vs 종합병원 치과위생사3 02.05 07:54 108 0
취집하고싶어 진짜로16 02.05 07:53 944 0
내가 어제 이거 언니들한테 먹고싶다고 했는데 40 2 02.05 07:53 611 0
피어싱 골라줘 ㅈㅂㅈㅂ10 02.05 07:53 99 0
일 못할 때 다들 어떻게 대처해? 6 02.05 07:5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