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어디로 가야하는걸까 ...

입술필러 시술이랑

얼굴에 수분 없는거 같고 요즘턱이랑 코밑에 염증성 여드름도 자주나고 해서 물광주사+스킨보톡스 리쥬란 같은거 하고싶거든 

아 그리고 눈밑에 검은거 올라와서 (기미같아 ㅜㅜ) 그거도 좀 지우고 싶은데 

집은 부천인데 여기 특별히 잘한다 그런 피부과가 없어보여 

다들 어디로가 강남이나 청담동 같은곳으로 가야하는거야?


그리고 공장형 괜찮아? 

아님 전문의 있는곳으로 가야하나? 궁금해





 
익인1
어리면 공장형 ㄱㅊ
어제
글쓴이
30대 할미야 ㅠ 그럼 전문의로 가야하는거야?
어제
익인2
대표원장 이력보고 가서 지정하셔요
강남청담도 공장형 많아서

어제
글쓴이
전문의 찾아서 이력 보라는거지?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8 01.28 15:165731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이름 머임? 너무 특이한 거 말고412 01.28 14:0353312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76 01.28 17:4856834 2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282 01.28 23:3311214 0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6 01.28 15:2520242 0
너네 스킨케어 하는데 몇분걸려?7 0:38 23 0
혼여 좋아하는 익들아 mbti 뭐야???3 0:38 29 0
언니가 예민한거야 내가 지저분한거야?6 0:38 62 0
요즘은 샹궈보다 마라탕이 훨씬 맛있어 0:37 16 0
캔맥주 유통기한 네달지난거 마셔버렸는데 괜찮으려나 4 0:37 17 0
원래 다이어트 하면 배가 미친듯이 고픈거 정상????4 0:37 33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차단1 0:37 38 0
나도 97키로에서 76키로까지 뺐는데6 0:37 44 0
대학교 학생회에서 졸업선물 준비하는데 추천해주라ㅠ1 0:37 17 0
확실히 배달음식 시켜먹으면 폭식하는듯 0:37 17 0
이성 사랑방/기타 이거 막말이야? 애인이 나한테 한 말인데15 0:37 120 0
블라인드는 진짜... 1 0:37 26 0
설날인데 심적이나 물리적인 상황으로 힘든사람 있어? 0:37 15 0
이성 사랑방 여행가면 나만 애인 인생샷 건져줌 ㅎㅎㅋ5 0:37 59 0
남이 내 혈육보고 싹바가지 없다하면 당연히 기분 나쁜 거 아니야?2 0:37 21 0
이렇게 재미없데 보낸 명절은 첨이야 0:36 16 0
지그재그 쿠폰 또 안주겠지?ㅠㅠ4 0:36 82 0
인터넷, 커뮤 하다하다 재미없어서 공부하는 나5 0:36 34 0
연휴내내 배달음식 먹으니 질리네… 2 0:36 23 0
충동적인 성격이면 adhd일 가능성도 높겠지? 14 0:3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