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장기로 구하자니 언제 취뽀할지 모르니까 애매하고 글고 면접, 시험 날짜도 고려해야되고 ㅠㅠ

근데 통장은 빵꾸나있음



 
익인1
어차피 장기로 다들 안하던데
2일 전
익인1
걍 마감 타임으로 다들 하더라
2일 전
익인2
ㅇㅈ그래서 난 일단 구하고 면접때 변경가는지 물어봄 ㅠ보통 올영이런데가 젤나은듯 ㅠㅠ
2일 전
익인3
ㄱㅊ 그런걱정하면 알바절대못함 걍구하고 조절해 나도 3개월해야지 했던거 6개월함
2일 전
익인4
주말만 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이랑 진짜 안맞는다 느낀 mbti 있어?767 01.29 11:5049004 2
일상KTX에서 욕 먹었늠데 내 쟐못이야?356 01.29 11:0683816 0
일상24살 익 세뱃돈 -450 깨짐320 01.29 12:3381623 2
일상난 국내여행이 너무 노잼임…294 01.29 14:3850938 2
야구스캠 훈련 구경가는걸 사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38 01.29 20:1517322 0
명절 상여 50나온 거 가족한테 다 줬당3 01.29 14:11 25 0
잘못하고 사과안하는 사람도 좀 신기함1 01.29 14:11 14 0
오늘 서울 음식점 하는 곳 많을까? 01.29 14:11 8 0
ㄹㅇ 보란듯이 글 쓰는거 좀 화나넹 01.29 14:11 22 0
뭔가 요즘에는 옷 사는거에도 관심 없어지는 듯... 2 01.29 14:10 22 0
음식 쟁여두는 버릇 생긴 듯ㅠ6 01.29 14:10 22 0
04 05 06 애들 보면 너무 부럽다...33 01.29 14:09 674 0
저녁밥 깻잎에 삼겹살 구워 먹을까 고민중4 01.29 14:08 22 0
눈 많이오는 지역 어디어디야?1 01.29 14:08 94 0
남자친구가 정치적으로 너무 편향돼서 고민된다.. 6 01.29 14:08 47 0
소모임 어플 써본 익들!!!! 01.29 14:08 22 0
쉬는 날에도 집에만 있는 거 답답해서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mbti 뭐야?2 01.29 14:08 27 0
티눈 뺐다!!! ㅎㅇㅈㅇ 18 01.29 14:07 679 0
스벅 캐익 왜 다 사라지는 중?5 01.29 14:07 41 0
머리에 총 맞으면 아픔을 느낄까?4 01.29 14:07 381 0
졸리니까 입맛은 안땡기는데 뭔가가 계속 먹고 싶다 01.29 14:07 13 0
내성적이고 소심하면 사회에서 먹잇감이라 생각해?4 01.29 14:06 39 0
혹시 화장품 좋은거 머 있나요?2 01.29 14:06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년 사귀었는데 점점 할말이 없어져 …13 01.29 14:06 460 0
연세 흑임자생크림빵 아직 파나?2 01.29 14:0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