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청바지가 니트보단 좀더 짙은 파란색ㅇㅇ..


 
익인1
ㄱㅊ은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반 익들 옷 진짜 다들 어디서 사??432 05.22 09:5966385 14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3 05.22 13:4661566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05.22 15:2654531 4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4465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284 0
내가 딱히 겪은적도 없고 당한적도 없는데 안좋은 인식?갖는거 나 왜이러지 ...?3 05.20 00:27 75 0
우리집 앞에 경찰 왔는데 들어보니까2 05.20 00:27 83 0
인스타 맞팔 서로 끊으면 좋아요도 사라져?1 05.20 00:27 31 0
와인 먹? 말?13 05.20 00:27 25 0
집에 일 있어서 오랜만에 본가 왔는데 오자마자 너무 숨막히고 스트레스야...3 05.20 00:27 27 0
세븐포커랑 로우바둑이가 뭐야? 05.20 00:27 13 0
이정도면 몸매 이쁜거 맞니 40 12 05.20 00:27 209 0
누가 내 효자손이 되어줄래 05.20 00:27 12 0
나 진짜 눈물나 자취익들 있을까 혹시?????25 05.20 00:26 1761 0
이성 사랑방 보통 썸탈 때도 싸우면 사귀고도 싸워?5 05.20 00:26 137 0
아보카도 진짜 화장실 직빵이네 05.20 00:26 16 0
하트시그널은 나잇대 있는게 오히려 분위게 있게 나오는듯 05.20 00:26 20 0
익들도 천둥 심하게 치면 실내 들어가? 05.20 00:26 15 0
️전남친한테 연락왔는데 짜증나게하는 방법 추천좀❗️7 05.20 00:25 68 0
방금 집 왔는데 졸리고 뭐 먹고싶고 씻어야해5 05.20 00:25 18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2년 지났는데 맘속으로는 인정을 아직도 못하는거 같아 1 05.20 00:25 40 0
인방에 돈쓰는 심리 알려줘3 05.20 00:25 59 0
하 남친한테 다 차단당햇는데 중요한 물건 놓고옴 1 05.20 00:25 41 0
헬스장 처음가보려는데 pt안끊어도 될까..?2 05.20 00:25 33 0
다다음 대통령 누가될거같아?35 05.20 00:25 74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