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4l
이유가뭐야? 내아들 돈으로 호사누리는 외간여자 이렇게생각하는거? 맞벌이해도 싫어하잖아 근데 ㅋㅋㅋ
그냥 이지메임?


 
   
익인1
ㅇㅇ아들이 돈 잘벌면 그렇게 생각하지
내아들이 다 번돈 며느리가 다 쓴다

3일 전
글쓴이
자기도 남편돈 썼을거아님? 맞벌이아니면 원래 남자가 돈벌어오면 여자가 집안일하고 교육시키고 그런식인데
3일 전
익인2
그런 경우가 거의 남편 사랑 못받아서임
부부끼리 화목하면 거의 그런 문제 없더라
부부끼리 화목하지 않으니 아들에 대한 기대가 많고 뺏긴 것 같아서 며느리가 내연녀로 보여서 그러는거래

3일 전
글쓴이
개더럽다 진짴ㅋㅋ 근데 반대로 보면
딸있는 남편사랑못받은 여자는
사위한테 안그러잖아

3일 전
익인2
그런 케이스는 사위보다 오히려 딸한테 가스라이팅한대 같은 여자로 대입하니까 나는 이랬는데 너는 복 받은 줄 알아라 복에 겨웠다 그래서 딸들이 엄마랑 인연 끊음
3일 전
글쓴이
그냥 강약약강 하는거구만 … 남자한텐 뭐라하는법이 없네
3일 전
익인3
우리집은 엄마가 새언니한테 엄청 뭐라하진 않는데......... 따로 살아서 그런가??
3일 전
익인4
우리 이모가 이모부보다 훨씬 많이 버는데도 이모 시어머니는 이모 못마땅해함ㅋㅋㅋㅋㅋㅋ 우리 이모 얼굴도 예쁘고 이모부보다 나이도 어리고 능력도 좋은데 이모부는 봐줄게 얼굴밖에 없거든ㅋㅋㅋㅋ 이모부는 이모가 뽑아준 차 타고 다니는데도 시어머니는 이모부가 기가 죽는다고 엄청 뭐라하던데
3일 전
글쓴이
아 나이거 윗댓에쓰려고했는데
이런경우도있잖아 남자가잘벌믄 기생한다고 욕하고 여자가잘벌면 우리애 기죽인다고 욕하고
이거걍 이지매 아냐? 가족왕따?

3일 전
익인4
심지어 이모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시어머니가 붙잡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결혼하니까 저러는거ㅋㅋㅋㅋㅋ ㄹㅇ 이해 안 됨
3일 전
글쓴이
꼴깝육갑 떤다 진짜 왜저런다니 이모부 가족들
3일 전
익인4
집도 차도 다 이모 돈이고 이모 돈으로 기생해서 먹고 사는데 그런건 1도 생각 안 함ㅋㅋㅋㅋ 심지어 집안일도 이모가 하는걸? 게을러터짐 이모부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4에게
왜 이혼안하냐 잡힌다고 잡히는거보면그냥 이모가 힘들어서 충격요법 쓴거같은데 지팔지꼰이신듯
남자가 진짜 자기스탈로 잘생기면 근데 정신못차리는 사람들 많아서..

3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아니?ㅋㅋㅋ 이모가 약사인데 시어머니가 이모한테 약국 차려준다고 붙잡음 근데 결혼하니까 저러는 거임ㅋㅋㅋㅋㅌ 물론 약국은 안 차려줌 이모부가 이모나 애들한텐 잘하거든 거의 수발들듯이,,, 그러니까 사는 거지 근데 기생하는데 그 정도는 해야지....

3일 전
글쓴이
4에게
아 내가 잘못읽엇구만
약국도 안차랴주몈서 낯짝 두껍게 괴롭히기나하고 사기결혼 하냐 ㅋㅋㅋㅋ 얼른 노친네 주것으믄
하튼 한국은 노친네들이 문제임

3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그리고 이모가 결혼하려고 선 봤는데 선 상대들이 “예쁘고 어리고 약사인데 왜 결혼을 못했어요? 어디 하자 있는 거 아니에요?” 하고 거절했댔음 그 와중에 약국 차려준다 하니까 고민하다 잡힌거

3일 전
글쓴이
4에게
….?????? 진짜 이렇게생각한다고??? ㅋㅋㅋㅋㅋ 와
이쁘고 어리고 약사인 사람은 그럼 약사면허 취득하자마자 자동결혼임? 당언히 자기가 결혼하고싶은타이밍에 겅부하느라 남자가없었으면 선보러나올수도있는건데 뭔 찐다들만 모였나

3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그러니까ㅋㅋㅋㅋ 근데 선 볼 때마다 저랬대ㅋㅋㅋㅋㅋㅋ 한 두 명이 아니래 충격적이지만 진짜였음

3일 전
글쓴이
4에게
세상이 이모 억까하는듯… 너무 순하신것같기도하거

3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지금은 안 그러는데 어렸을때 순했는데 주위에서 워낙 저래서 독해진듯...... 일단 약국에서도 진상 개많더랔ㅋㅋ 이모 약국해서 알바해봤는데 일단 약국 손님들이 이모 시어머니 같음ㅠ 사촌동생들이 너무 예뻐서 이모부한테 사촌동생들 낳아준 하나는 고마움

3일 전
글쓴이
4에게
그래도 알아주는 너가 있어서 다행인듯 ㅠ

3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응 내가 이모 얘기 들어주고 그래..... 사촌동생들 아직 어려서,,, 우리 엄마한테 고부갈등 생기면 내가 맞서 싸우는데 이모한텐 못해줘서 슬픔

3일 전
익인5
내 아들 아까워서
3일 전
글쓴이
남의 딸은 안아깝나
3일 전
익인6
그냥 내 아들 뺏어간 년...
그리고 젤 이해안가는거 우리딸같아서~~
우리딸이면 그렇게 안할거면서..ㅎㅎ

3일 전
익인7
요즘은 맞벌이 원할걸?? 내 아들만 나가서 고생하는 거 싫고 같이 일해서 벌기를 바람... 그러면서 집안일은 혼자해주고 내조해야하고
3일 전
글쓴이
집안일 더치페이 하는거 못봤어 난 ㅋㅋㅋ 그리고 맞벌이하니까 집안일도 반반한다하면 진짜 죽일라그럴텐데
3일 전
익인8
ㄹㅇㅋㅋ 그렇게 좋으면 끼고 평생 살던가 근데 난 저런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난리치는 건 남편 잘못이 크다고 생각함 중간에서 엄마 하나 못 끊어내면서 무슨 가정을 이룬다고 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9
아들을 아들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남편으로 생각해서라던데 남편사랑 못받을수록 아들맘 이런게 심해진다고 하더라 그래서 시아버지한테 사랑 못받은 사람이구나 생각해
3일 전
익인10
그러게나말이여.. 나이 문제도 아님ㅋㅋㅋ 2-30대에 아들이 5살 이런데도 #연하남친 이러면서 자기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잖아 이런 애들이 늙어서도 그 짓 하는것뿐
3일 전
익인11
걍 남미새라서 그래 뭔 유치원생 아들한테 꼬마남친 이러던데
3일 전
익인12
걍 못마땅해 하더라 울엄마도 혈육여친이 그냥 싫대 내가 오빠가 못난거지 여친탓 하지말라 그랬는데 안듣더라 ㄹㅇ오파 결혼하면 엄마끼고 세뇌교육시켜야할판임
3일 전
익인13
없는돈 있는돈 다 들여서 정성들여 키워놨는데 결혼하면 부모님보단 와이프라 먼저라? 이상한 마인드긴함
3일 전
익인14
근데 또 며느리가 더 잘벌면 그거대로 아들 기죽인다 며느리가 기가 세다 그럼.. 하이킥에서도 극중 나문희가 박해미 기죽이려고 굿까지 하잖아ㅠㅋㅋ 우리 친할머니도 그랬음--
3일 전
익인15
울시어머니 안그러시는디
3일 전
글쓴이
난 이런댓글이 참 답답하다 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15
일반화 하지말라고~ 다 사람나름이지 시어머니라고 다 그렇니?
3일 전
글쓴이
많은 시어머니들이 그러니까 쓴글이지 ㅋㅋㅋㅋ 아닌 시어머니들 있는거 누가몰라 굳이굳이와서 아닌데? 아닌데? 하는거 진심 유치해보여
3일 전
익인16
왜 그럴까.... 우리 엄마는 팔안굽이아니라 진짜로 혈육이 누구 데려오면 잘 해줄듯ㅋㅋㅋㅋㅋ 너라도 데려가줘서 고맙다고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두 결혼 예정인데 시어머니가 좋은 분이시라 나랑 남친이랑 싸우면 남친 혼내고 선물 사주라하고 그러심 ㅠ 근데 진짜 안흔한 경우인듯... 어머님 같은 경우는 어머님도 시댁에서 좋은 대접 못받아서 며느리한텐 잘대해줘야지 다짐하셔서 남친 형네 형수님한테도 엄청 잘해주셨다고 들었음... 난 둘째며늘예정..

3일 전
글쓴이
시어머니가 엄청 대단하신분이넹
원래 푸대접 대물림 되는데 본인대에서 끊어낸건 진짜 뇌에 힘 빡줘야 가능함 가끔가다 진짜좋은분 계시는것같음

3일 전
익인17
ㄹㅇ 남편한테 못 받은 사랑 아들한테 이입하는 거 맞는 듯..
3일 전
익인18
요즘은 덜하지않나???
있더라도 저러면 결혼 못하던가 이혼엔딩일것같은데

3일 전
글쓴이
이혼이 쉽지가않으니까..
나솔에 나오는 돌싱특집보면 솔직히 나중에 다들 힘들었다고 울고, 사람들이 어쩘수없이 색안경 끼고보고 그런거 난 못견딜것같고 아무리 썩은 가족이라도 그 가족이주는 사회적 소속감이 없어지는게 난 못견딜거같늠
진짜 용기있는 사람만 고부갈등 피해서 이혼할텐데 그 용기를 봐주는사람 사회엔 많이 없으니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30 01.30 12:3490718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85 01.30 12:5159847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6 01.30 10:2573263 0
타로봐줄게 296 01.30 11:1413897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13 01.30 10:5554466 0
생리 안해도 생리전 붓기 빠져? 01.28 07:19 23 0
콧물 계속 나니까 입술 엄청 마른다1 01.28 07:18 16 0
끔찍한 꿈꿔서 깼다 어휴 2 01.28 07:18 17 0
공복에 헬스장 오니까 배고파 01.28 07:18 23 0
와웅 모기 잡았음.. 01.28 07:18 206 0
스타벅스에 카페인 안들어간 음료 추천해줘라ㅠㅠ23 01.28 07:16 333 0
회사에서 용모 가지고 지적 들어본 익인들 있어??3 01.28 07:16 132 0
아니 이 호주놈들.. 강한자만 살아남는 신기한사람들..8 01.28 07:13 777 0
아 고속버스 탔는데 너무 흔들려1 01.28 07:11 348 0
부모님때문에 연락끊긴 친구나 친척있어? 01.28 07:11 183 0
강화유리필름이 더 잘 깨지는 느낌이야 01.28 07:10 17 0
대전 눈 진짜 많이온다1 01.28 07:10 256 0
넷상이랑 현실이랑은 역시 다른가봐,,37 01.28 07:10 1084 0
이 시간에 밥먹는 중2 01.28 07:09 114 0
친구들끼리 사이 다 틀어진 익들 있어?1 01.28 07:09 152 0
이틀 밤새고 오늘 하루종일 자려그래쓴ㄴ데 8시간밖에 못잠..1 01.28 07:08 83 0
눈길 뚫고 걸어서 20분거리 헬스장 왔다...6 01.28 07:07 612 1
20대 후반들아8 01.28 07:05 577 0
알바 1년전에 지원했던 곳 또 지원 하는 거 오반가3 01.28 07:05 165 0
떡집은 보통 언제쯤 열까1 01.28 07:03 27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