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80까지 찌고
지금은 46까지 뺐는데
옛날 내 생활 습관이랑 비슷하고 게으르고 뚱뚱한 사람 보면
겉으로 티는 안 내지만 속으론 엄청 한심하단 생각 들어 ......
동족혐오인가봐
어떻게 잘 고쳐지지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