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8l
작년까지만 해도 야식 먹고 바로 자거나 과식해도 멀쩡했는데 올해 첫 과식하자마자 급체+위염 얻었어..
떡볶이 치킨 파스타 이런거 먹을 엄두도 안남 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벌써부터,,,? 힘들겠네
23일 전
글쓴이
나 진짜 대식좌였거든…… 내 인생에 이런 날이 올줄 몰랐어…
23일 전
익인33
29인데 안그래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가웃기네
23일 전
익인2
큰일이네..
2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진짜로ㅠ 언니는 막 옆에서 살 빠지고 개이득 이러는데 난 너무 슬퍼
23일 전
익인3
벌써부터 그러는거면 평소에 식습관이 좋진 않았나보다ㅜㅜ 건강하게 먹어봐. 나중에 더 힘들어짐
23일 전
익인4
이제 24살인데 벌써 그러면 어떡해 쿠ㅜㅜㅜㅜ
그럴 나이가 아닌데 힘들겄다

23일 전
익인5
운동을 해바 신체노화나이를 늦춰야지.,,
23일 전
익인6
벌써 그러다니ㅜ
23일 전
익인7
나이가 문제가 아님
23일 전
익인8
24살에...????? 나이 문제가 아닌 거 같은디
23일 전
익인9
24살이면 많이 이른데,,,? 난 28되니까 슬 느껴짐
23일 전
익인10
병원가.. 24살에 벌써 그러면 어떡함
23일 전
익인11
나이문제가아님 너가 식습관이상한거 ㅋㅋㅋ
23일 전
익인12
그 나이에 벌써 그러면 빨리 병원가는거 추천해
23일 전
익인13
나도 24살인디 당황..
23일 전
익인14
나도 23인데 원래 닭발같은거 엄청 좋아했는데 본문이랑 비슷해서 이제 매운거 많이 안먹음… 손도 안 가 아 불닭은 못잃긴 해
23일 전
익인15
병원가봐야될거같은데
23일 전
익인16
나이문제가 아닌것같은데
23일 전
익인17
25살인데 작년부터 매운걸 잘 못먹겠더라 원래 불닭 달고 살았는데
23일 전
익인19
그건 나이때문이 아녀..ㅋㅋㅋ 식습관땜에 그런듯
23일 전
익인20
근데 원래 야식 먹고 바로 자면 몸에 안 좋은 거야... 이건 초중고딩이어도 해당임 ㅠ
23일 전
익인21
어디 아픈거 아니야.?
23일 전
익인22
30중반에서나 겪을일을 24에???
23일 전
익인23
나 18살때 60대 위라 그럼 난 엄청 적게 먹는 편이엇고 진통제 남용으로 위 완전 안좋아짐 혹시 진통제 자주 먹으면 줄여
23일 전
익인23
난 참고로 피까지 토함 ㅠ 건강이 최고 ...
23일 전
익인24
나 만성 식도염에 만성 위염이었는데 이건 나이 문제가 아님
23일 전
익인26
24살이면 나이 문제가 아니라 생활습관, 식습관 때문에 그런듯.. 아님 유전 때문이던가
23일 전
익인27
그건 니가..
23일 전
익인28
나 늙었나바ㅠ 그럴 나이 아니니까 병원을 가봐,,,
23일 전
익인29
그 나이에 그러면 다른 익들 말대로 몸에 문제 있는거임...
23일 전
익인30
운동을 좀 해
23일 전
익인31
그건 나이가 문제가 아님....
23일 전
익인32
앞으로 살 날이 더 긴데 어떡하려고.... 난 안그래
23일 전
익인32
대식좌였으면 애초에 너가 위에 부담있는 식사를 하고있던거같아 힘내라ㅜ
23일 전
익인34
어... 좀 빠른 것 같은데 지금 빨리 관리해야겠네ㅠㅠ
23일 전
익인35
댓글 보니 나도 관리해야겠다 25부터 나도 저랬는데ㅠㅠ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타쿠 발표회에서 임밍아웃하는거 어떨까??494 11:3454320 3
일상카페에서 우유던지는거ㅠㅠ 손님이 컴플레인했어425 13:4543688 0
일상 대화 진짜 진빠진다 .... 418 13:114808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남2 여1로 놀러다니는거 이별 사유?116 6:1826919 0
야구 팀별 애증의 유망주들52 20:255152 0
연하가 여우같은건 어려워?1 02.16 23:05 34 0
내일은 미세먼지 좋았으면 좋겠다4 02.16 23:05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쪽팔려서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12 02.16 23:05 301 0
갑자기 여동생 너무 좋다 ㅋㅋㅋ2 02.16 23:05 33 0
하 공부하다가 혼자 계속 쌍욕하는중 02.16 23:04 19 0
20대 초반이랑 20대 중후반은 분명 시간 다르게 흘러가는게 맞는듯4 02.16 23:04 32 0
코성형했는데 부목 제거전인데4 02.16 23:04 26 0
안다르 브라탑 입어본 사람 있어? 02.16 23:04 18 0
자살,살인,살해,사고사 등등 사람들 정말 다양하게 많이죽는거같아. 요즘만 이러는건지.. 02.16 23:04 33 0
앞머리 눈알 다 찌르는데 앞머리 펌해도 되겠징 02.16 23:04 13 0
음주운전 이중성 ㅋㅋ 02.16 23:04 72 0
양말 발목에 닿는부분 가려워서 긁었더니 (ㅎㅇㅈㅇ) 2 02.16 23:04 76 0
맘터 후라이트 통다리 먹어본 사람? 02.16 23:04 13 0
아나 회사상사가 별거아닌거가지고 트집잡아 02.16 23:04 22 0
이성 사랑방 여자쪽이 연한데 답답하다고 자기기 리드하려하는거6 02.16 23:04 139 0
공복에 올리브오일 챙겨먹는 익 있어?? 얼만큼 먹어? 02.16 23:03 14 0
카페익 도와줘.. 파우더 녹일 때ㅠ5 02.16 23:03 33 0
요즘 진짜 아주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어지럼증+두통 오는데 02.16 23:03 19 0
평소에 우울하다 생각해 아니면 행복해 아니면 아무생각없어? 2 02.16 23:03 23 0
언젠가 나도 내 이상형 만날 수 있을까 02.16 23:03 2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