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24는 걍 벽돌이던데...

실사용 용도로 쓸 때 손목 괜찮아?



 
익인1
이번에 24보다 가벼워졌다고 하던데!
2개월 전
익인2
나 23울트라 쓰는데 적응되면 ㄱㅊ..근데 23,24보다 가볍다는뎁
2개월 전
익인3
23울트라인데 적응되면 ㄱㅊ 근데 25은 더 가볍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항히스타민제 먹는데 살쪘어 ㅋㅋㅋ4 04.18 22:52 53 0
동향이면 정 가?1 04.18 22:52 41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건가 04.18 22:52 19 0
다들 궁합 어디서 봐? 04.18 22:52 11 0
제트플립 사생활보호피름 붙인지 2주됐난데 가운데에 홀로그램처엄 선이 생겼다 04.18 22:52 9 0
사람들이 날 무시하는 것 같은 느낌은 피해의식일까? 04.18 22:52 15 0
서브스턴스 솔직히 우스꽝스러워서 웃겼던 장면 2개… 04.18 22:52 9 0
공무원 시험 이겨낼 수 있을까? 04.18 22:52 17 0
사장 입장이 되어보니 알바생 뽑을 때 얼굴이 중요하네1 04.18 22:52 81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 나이 먹고 곰신을 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5 04.18 22:52 179 0
데리야끼 소스로 해먹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2 04.18 22:51 13 0
이성 사랑방 조용히 만나는 커플이 오래 가는 거 찐인 것 같아2 04.18 22:51 319 0
내가 이직했거든? 1년만에? 04.18 22:51 30 0
맨홀 이거 신고해야하지? 1 04.18 22:51 21 0
살 조금만쪄도 차이 큰사람?? 04.18 22:51 12 0
한달 하루 8시간 근무하면 최저시급 기준 얼마받음? 1 04.18 22:51 12 0
편의점 일회용 전담은 전담 취급도ㅠ안하지?1 04.18 22:51 43 0
이성 사랑방 읽고 씹을 거면 먼저 시비거는 이유는 뭘까 04.18 22:50 40 0
마스카라 바르고 처질때 뷰러 못해??4 04.18 22:50 52 0
와 중국 예전 지옥철 모습 ㄷ2 04.18 22:50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