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어프어프 X T1 발렌타인데이 에디션 출시 기념! 랜덤 케이스 증정 이벤트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타쿠 발표회에서 임밍아웃하는거 어떨까??529 02.19 11:3467254 3
일상카페에서 우유던지는거ㅠㅠ 손님이 컴플레인했어488 02.19 13:4559128 0
일상다들 친구 연애사 안 듣고싶음?297 02.19 20:3415902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식당에서 옆으로 앉아서 먹는 이유가 뭐야??77 02.19 13:0925242 0
야구 팀별 애증의 유망주들66 02.19 20:2512174 0
간호익 오늘도 태움 당했당…ㅎ 38 02.17 00:39 690 0
입사 10개월차인데 원래 타 부서 사람들이랑 한명도 안 친했다가 02.17 00:38 29 0
알바천국 문자지원하면 무조건 연락와? 씹을때도 있어?1 02.17 00:38 26 0
형제랑 몇살 터울이야?8 02.17 00:38 71 0
난 뭔가 자주 거절하는 친구들이랑 멀어지는것 같음2 02.17 00:38 87 0
비다자 인다자? 이런 사주야 내가? 02.17 00:38 75 0
신혼 집들이 빈손으로 가도 되겠지?1 02.17 00:38 36 0
작은 집게삔으로 머리 전체 고정하는건 무리겠지? 02.17 00:38 16 0
외동에 비혼인 익들은 죽으면 어떻게 할지 생각 다 해놨어?1 02.17 00:38 4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할말이 없어..1 02.17 00:38 132 0
일본 여행가는데 쇼핑비만 생각해서 환전 얼마해야될까4 02.17 00:38 38 0
나의 전재산 8300 2 02.17 00:38 124 0
오 이 사람 대화 잘 받아주네, 리액션 좋네 하는게 어디서 느껴짐?2 02.17 00:37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연락 재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해??2 02.17 00:37 140 0
이성 사랑방/곰신 나 곰신 해본 익들에게 묻고싶은거 있어5 02.17 00:37 116 0
알바 지하철로 20분+도보10분 거리 어떤거 같아?1 02.17 00:37 24 0
내일 상하이 가는데 맛집 한두개만 알려줄익!!!! 02.17 00:37 18 0
6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어제 헤어져서 잠이 안와 02.17 00:37 16 0
오사카 첨 가는데 비행기 시간 오때?ㅠㅠ3 02.17 00:37 46 0
달씨 복귀했네 02.17 00:37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