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책 읽고 루틴 기록하고
스스로 노력하면 좀 나아질까?


 
익인1
난 약효과 많이 봐서
4일 전
익인1
제일 좋은건 의지+약이지
4일 전
익인2
난 adhd는 아니지만 자가극복이 쉬운거면 병원에 다들 안가지않을까? 어렸을때부터 성인까지 겪는 사람들많던데
4일 전
익인3
약도 중요하고 제일 중요한건 본인 의지, 노력이랑 루틴 짜는거라고 했음
4일 전
글쓴이
약을 안 먹고 가능한지 궁금해서
4일 전
익인3
어렵긴 할거임 그 노력이라는 것도 약 먹고 의지가 생겼을때 잡아놔야 약 없어져도 유지 가능한거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337 01.31 18:0439995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87 01.31 12:066708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66 01.31 12:2771290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156 01.31 22:5010939 1
타로 봐줄게127 01.31 11:3710605 2
커피값아끼려다 바보비용 20만원나옴2 01.27 17:05 50 0
이거 ㅋㅍ 짭이야? 메이드인코리아 화장품이 통관 통해서 올 수 있어?2 01.27 17:05 11 0
짧게사귄 남친이랑 헤어지고 임신 확인했다면3 01.27 17:05 63 0
여행 많이 다니는 익들 있을까? 1 01.27 17:04 38 0
피부 지성인 익들아 도와줘 01.27 17:04 11 0
나 ㄹㅇ 낯 많이 가리는데 헬스장 1년 좀 넘게 다니고 트쌤이랑 친해짐.. 1 01.27 17:04 36 0
소고기뭇국 끓일 때 기름에 볶는게 맛있어?3 01.27 17:03 13 0
허 퇴근해따이이아이 01.27 17:03 11 0
남자들 진짜 단순한것 같아1 01.27 17:03 81 0
와씨 눈보라 장난아니다 ㄷ 01.27 17:02 16 0
오란고교 호스트부가 원래제목임?ㅋㅋㅋㅋㅋㅋ18 01.27 17:02 437 0
나 예전에 착한 익인덕에 밥먹은적 있어5 01.27 17:01 221 0
7시에 중요한약속인데 지금 미리 화장해야 더 이쁘려나^^;10 01.27 17:01 1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화풀이한 거 때문에 짜증나는데 괜히 나한테 뭐라함.. 01.27 17:01 22 0
유후인 버스투어 자리 추천좀 ㅜㅜ 40 4 01.27 17:01 51 0
직장인 돈 벌어서 나한테 쓰는거 짱 조음2 01.27 17:01 31 0
이거 왜그런지 아는사람?뭐 안먹어도 속이 더부룩해 01.27 17:01 12 0
내 취미 생활 이거 어떰? 평가해줘 01.27 17:01 25 0
나랑 동갑인데 연봉 1억되는 아나운서 보니 현타 옴 ㅠㅠ 2 01.27 17:00 50 0
사춘기도 아닌데 자아가 비대한 익있어??9 01.27 17:0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