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산은 아니고 그냥 동산? 
우산으로 지팡이처럼 짚으면서 히말라야 등산분위기 내고싶어짐


 
익인1
곧 해지는데 굳이
11일 전
글쓴이
ㅇㅇ 지금 침대야
11일 전
익인2
갈거면 오전에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나 처음에 남미새 뜻 몰라서1 02.03 23:24 68 0
이성 사랑방/ 그린라이트 맞을까!!???아 짝사랑 중인데 알쏭달쏭함ㅠㅠㅜㅜㅠ9 02.03 23:24 310 0
아... 이런 행동을 보이는 사람 별로 안 좋아 보이기 시작했어2 02.03 23:24 358 0
친구 헤어진 이유 뭔가 웃기다 ㅋㅋㅋ16 02.03 23:24 830 0
주택청약 통장에서 돈은 뽑아도 돼..?8 02.03 23:24 705 0
이성 사랑방 내 인연이 있긴 한걸까...2 02.03 23:24 79 0
진짜 인생 살기싫다2 02.03 23:24 39 0
회사 다른직무로 재취업한지 5개월정도 됐는데 실수해… 02.03 23:23 22 0
어떤 직종이든 알바들 주휴주고 길게쓰는게 숙련도도 오르고 좋지않나 싶은데 02.03 23:23 18 0
오은영리포트 원래 저런 프로그램이야...? 02.03 23:23 20 0
취업한익들..지원동기 첫문장을 어떻게 했어? 02.03 23:23 22 0
이거 좀 싼티나?3 02.03 23:23 95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짝상대가 인티에 자기관련 글을 본다면 정떨일까?7 02.03 23:23 110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 식어가는 거 어떻게 티 났어?11 02.03 23:23 373 0
아 울고싶은데3 02.03 23:23 33 0
새엄마가 내 머리 강제로 자른것도 학대야?3 02.03 23:22 37 0
갑자기 땡초가 땡기네 왜지?2 02.03 23:22 18 0
뜬금없지만 에어컨 싫어하는 사람 있어?8 02.03 23:22 32 0
원룸 화장실 옆방 냄새...3 02.03 23:22 32 0
모솔인데 이거 빈말이지?2 02.03 23:22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