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거 진짜 폐지해야되는거아니냐 ;


 
익인1
이제 화도 안남 화교나 재외국민 같은 거 아무리 지ㅇ 해도 안없어짐
11일 전
익인2
외국인 전형은 인서울 골라서 감
11일 전
익인2
내 친구 서성한 갔는데 4에서 경희면 못 간 거
11일 전
익인3
폐지 될거였으면 20년전에 됐어야지 불가능임
11일 전
익인4
없애야함 나 아는 애 외국인 전형으로 우리학교 왔음 원래 입시생이면 1등급이어야하는데 5등급이더라 교내에선 수업도 못 따라가는데 밖에선 명문대생이라고 엄청 으스대는 게 같잖음
11일 전
익인5
화교문제많잖아 연애프로그램에서나온 사람 수의사도 그건데 엄청 치켜세워주고….참
11일 전
익인6
나 아는 애도 그 전형으로 시립대감 ㄷ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8 02.07 12:2973318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1 02.07 14:4045951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98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91 02.07 12:2545538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9 02.07 16:2516260 0
회사 스트레스 없으면 회사가 아닌거겠지….? ㅜ 02.04 02:33 29 0
사주가 왤캐 인기야2 02.04 02:32 126 0
서울에 집 없는 지방익은 머리 아프다2 02.04 02:32 33 0
한의사가 몇살까지 살지 그런걸 알아?7 02.04 02:32 106 0
갑자기 왜 사주플임 02.04 02:32 135 0
엄마아빠한테 1년째 연애사실 속이고있는데 말할까말까13 02.04 02:32 110 0
사주는 모르겠고... 나는 02.04 02:31 68 0
자존감 떨어질때마다 거울보면 자존감 오르는데1 02.04 02:31 27 0
.7 02.04 02:31 29 0
내 태몽 02.04 02:30 23 0
사주에 오행 다 있으면 좋아..? 17 02.04 02:30 358 0
이성 사랑방 술 담배 문신 중에 머가 제일 싫어114 02.04 02:30 14500 1
자기보다 잘난 사람 좋아해본 사람? 02.04 02:30 28 0
사주에 관성 개많은 사람 있어❓❓ 02.04 02:30 34 0
나 공장에서 일하고 내향형이였는데 E가됨5 02.04 02:30 97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는데 여자대하는게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걱정이야3 02.04 02:30 152 0
그사람 나한테 무슨 생각 가지고 있어? 02.04 02:29 23 0
굴소스 치킨스톡으로 대체 가능할까?5 02.04 02:29 30 0
이성 사랑방 사친 무릎에 다리 올리는거9 02.04 02:28 135 0
작년에 알바 했었는데 왜 국세청에서 소득 0원이라고 뜨지...?3 02.04 02:28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